외출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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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1,291회 작성일 23-01-03 18:46본문
게을러져서인지.외출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오후에 가기싫은 헬스장 겨우 가서
40분 걸었고
기구 좀 이용해서 근육운동 하고...
주민센터 들러 타지역 쓰레기봉투 스티커 세 장 달래서 받고
홈플가서 물 사고 채소류들 좀 사왔다.
겨울이라서 꼼짝하기가 싫은데
동물처럼 인간도 겨울잠 잤으면 좋겠다.ㅎㅎ.
딸래미 방도 얻으러 다녀야 하는데
겨울이라 을씨년스럽다.ㅠㅠ
겨울 싫어.
댓글목록
추위에 약한 것이 당연하지요
이 추운 겨울날 누군들
나들이가 쉽겠어요
다들 먹고 산다고 나다니지요
저도 동감입니다.ㅋㅋ
출근하니 할수없이 나가지
안그럼 안 나가고 싶어요
직장 다녀야 그래도 나갈 듯요. 꼼짝하기가 싫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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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ㅋ
쉬는날은 집콕
금요 퇴근하면 월 출근때 대문 염ㅋ
좋아요 0홈플이 가장 가까운 마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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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세일해서 2000원 하기에 샀다.
쪄서 먹게.
대봉시 한 팩
아스파라거스 구워 먹게
요플레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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