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939회 작성일 22-12-30 12:52본문
맛을 몰라 입맛이 똑 떨어져
2년만에 드뎌 47키로 되았시야
배춧국에 숙주얹어 끓여줬더니
싱겁다네 내가 시방 간을 못보거든
바지들이 작아져서 저것덜 어카나 혔더니
안입어봐도 다 맞을겨
다행이지모여
나갈때 입을게읎어 고민많았거든
근디 우린 살이 빠지믄 또 보기싫게 가슴부터
빠져가 쪼그라드니 이건모
벗겨놓으믄 영락읎이 할매네 ㅋㅋ
어카리 흑흑 자연에 중력에 순응하며 살아야지
궁금해서 외출브라는 꺼내서 입어봤는디
이건모 완딱여
겁내 빠졌다 소리지
근디 심이 읎지도않어야
설거지 끝냈고 집안일 마져~~
추천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