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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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3건 조회 1,158회 작성일 22-12-30 13:02본문
매칭거 보여주느라 옘병을 떠는디
저 모가지가 심좋겄다야
여자가 모가지 두꺼봣자 심이나쓰지 어따쓰가니
벽에는 뭘 절케 덕지덕지 붙히고 사는지
어릴때 즈그방에나 엽서 그림 사진 이란거붙히지
다 늙은 논네가 달력하나 걸믄 땡인디
뮨 추접을 떠는지 몰갔네
하기사 다 떨어진 난닝구를 커튼으로 쓰든디
몰 더 말을햐
암턴 눈 버린김에 한마디 하는디
지발 머리좀 깜아라
새둥지도 아닌것이 볼썽사납구나
댓글목록
바화
저물건은
이쁜 데가 없으
이마도 드럽게 몬생겨.
듬성 듬성 윗눈섭도 몬생겨
번뜩이는 광녀 누깔은 읔 ㅎㄷㄷ
길고 못생긴 주먹코는 피지 잔뜩 밥맛 뚝
입술 아니 주딩인 밥맛 뚝 툭 텨나왔고
모가지도 굵디 굵은 하마 모가지
집영감과 뒤잡이 쌈질해도
쟈가 백전백승 하갔네
신의 저주를 받은
저물건 일세
에휴
공감 추 꾸욱 ^..*
좋아요 3
야
느츠럼
집을 절간모냥 해노코 살믄 그기 집이냐
절도 그렇게 해놓고 살진 않드만
삭막햐
그 모 씨멘트만 바르고 살지 그랴
작작 좀 닦고 문지르라
집안 닳겄다
하긴 모 힘 남아도네야
낸 한발자국 움직여도 돌아삐드만
그럴 힘도 읎다야
뮨 힘 씨?
느말여
몬 이불빨래 시도때도 읎이 한다냐
미츤거 아뇨 !
이 겨울에 이불 그냥 냅두고 나가그란마
이불 믄 죄냐
할 짓 꽤나 읎다카이
츠
(그러고는 아프다고 발광을 해요 아니 미즈위드 시민들이 믄 죄여 아니 가만 있어도 아플 나이구망
할매들도 에블데이 아프다고 징징대진 않아야
그 머 엥간하믄 이불빨래 이년 한번만 하그라
열쳤다고 이 한겨울 엄동설한 남들이 보믄 머리 꽃 꼽은 여잔줄 알갔이야
큭
쉬어롸 힘들틴디 어구야 사서 고생 하누마 ㅎ
공감 추 꾸욱 ^..*
좋아요 3
바화
저물건은
이쁜 데가 없으
이마도 드럽게 몬생겨.
듬성 듬성 윗눈섭도 몬생겨
번뜩이는 광녀 누깔은 읔 ㅎㄷㄷ
길고 못생긴 주먹코는 피지 잔뜩 밥맛 뚝
입술 아니 주딩인 밥맛 뚝 툭 텨나왔고
모가지도 굵디 굵은 하마 모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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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가 백전백승 하갔네
신의 저주를 받은
저물건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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