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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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313회 작성일 22-12-31 09:40본문
올해 참으로 다사다난 했다.
4월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직장생활 최선을 다해 갈무리 했고..
5월 이사
그후 쉬면서 여행도 좀 다니고 분주하게 싸돌아 다니다보니
한 해가 후딱 가버렸다.
힘들어도 하루하루 잘 살아왔음에 감사하며
내년엔 올해보다 더 보람되고 여유와 힐링의 시간으로
마음 부자가 되고싶다.
최우선으로 건강에 목표를 두고 살아야지한다.
지는 해 미련 버리고 다가오는 해 겸손히 맞아보자.
위미님들도 새해엔 좋은 글들로 즐거운 위미생활 공유해요.^^
댓글목록
남편 욕 좀 그만하자야
좋아요 2이제 하나로 시장보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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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적사고를 하는 사람은
힘든 가운데서도 소소한 행복을 찻아내죠
보사는 그런 사람이지만
몸이 아프면 그 조차가 안될수 있어요
새해에는 무쪼록 건강해서
역마살 맘껏 신나게 풀고 살아요ㅎ
보사님 !
여기서 새해 인사 하고 갑니다.
오랜만에 들렸네요
건강하시고요
향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긍적사고를 하는 사람은
힘든 가운데서도 소소한 행복을 찻아내죠
보사는 그런 사람이지만
몸이 아프면 그 조차가 안될수 있어요
새해에는 무쪼록 건강해서
역마살 맘껏 신나게 풀고 살아요ㅎ
야달님도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역마살..ㅎㅎ
좋아요 0이제 하나로 시장보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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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욕 좀 그만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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