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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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수 댓글 3건 조회 895회 작성일 22-12-31 19:44본문
한해 보내며
인사는 하고 가자
그래서 잠시 들린거여
겨울 참 춥네
삼한사온은 오데간겨
징그럽네
서민들 살림이 궁색햐
장사하다보면
추운 겨울에는
그 사람들 어려움이 보여
마음뿐이지
한해가 저물어가는 시간
저렇게 한대서 소주잔 기울이는거 보이
맘 짠허네
언능 똥태찌개 한냄비 주고왔어
내는 변함 읍이 살어
내가 무신 큰 욕심 있것어
둘이 탈없이 사는기 최고지
자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모다 건강하길 바래
댓글목록
관수 흉 방가 오랫만,,,,
신선 놀음에 도끼짜루 썩는줄 모르고,,,,
누가 뭐래도 올핸 관수 흉의 2022년
지구방위대 출신이 개부럽당 ㅋ
흉아가 안 보이길래
이 엉안 뼈와 살이 모두 타버려
염라국에 이민 간줄 아라찌
무튼 새해 인사 고맙고 반가워,,,,
23년도엔 건강과 쩐이 그대에게,,,,
박여사님과 함께 건강하고 편한
새해 맞이하세요
관수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1관수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1
관수 흉 방가 오랫만,,,,
신선 놀음에 도끼짜루 썩는줄 모르고,,,,
누가 뭐래도 올핸 관수 흉의 2022년
지구방위대 출신이 개부럽당 ㅋ
흉아가 안 보이길래
이 엉안 뼈와 살이 모두 타버려
염라국에 이민 간줄 아라찌
무튼 새해 인사 고맙고 반가워,,,,
23년도엔 건강과 쩐이 그대에게,,,,
박여사님과 함께 건강하고 편한
새해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