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제일 싫어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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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사또 댓글 1건 조회 834회 작성일 22-12-30 03:18본문
기껏 자리잡았다 생각하는데,
그동안 장사 하니라 몰랐는데..
어허이 우리가게 가지말라고 작업하는 사람이 있었나봐요.
내 오늘 그 소릴 들었네.
시내 한복판에서 복식호흡 한번 했네요.
나 건들지 말으라고.
뒤에서 하지말고,
자신있으면 앞에서 하라고.
에라이 그러든가 말든가
일단 질러놓고.
난 울 와이프랑,유리랑,이든이랑..
고기무러 가기로 했거등?ㅎ
제발 나 좀 건들지 말어라.
나 꼬라지 드러운건 나도 안다.
좀 착하게 살게 냅둬주라.
얼마나 열이 받으면 발목에 파스 바른것처럼.
열이난다니..
내 주위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나 열심히 산다고 좋아 해주는데,.
실망 시키지말고 살게 도와주라.우웅?
와이프가 싫어하는짓..
안하고 싶으다아아.
꼭 되도안한 것들이 나 으악지르게 해서 문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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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든 어머님 닥 땨문에 개고생 좀 했나봄다
그 성질 죽이라효
혈기 넘치시네
낸 짐까정 아이들 아빠 더 옹호 했꾸마이
개고생 하니까 애들 건사하랴 집안 꾸려가랴
근데
그기 아니었던 거요
애들 엄마 마음고생 심하게 한 거죠
나도 남푠 그러면 쥑이구 싶드만요
말 안듣고 싫은 짓 골라하면요
그러다가도 고생한다 생각하믄 참더이다
근데요
나중 부부 사이 갈라지고
서로 소원해져요
남들 만도 못한 사이요
참으면 병 되더이다 !
성격 죽이시오..
애덜 생각해서 말요
이거 복채 안 받고 너무 많이 알랴주는디
건승하오
이상
복 많이 받으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