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과 法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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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VerSiTy 댓글 2건 조회 857회 작성일 22-12-27 11:00본문
오늘의 화두는 환생인가보다.
환생의 사전적 어원은......
....찾아봐야 겠다. 내가 알고 있는의미가 맞는지.....
..........부활, 재생이란 의미가 맞다.
"환생을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있다."
나의 대답은
그럴수도, 아닐 수도.
내가 아는 범위 양자학을 대입해보면
우리 신체 각기관에서 흐르는 일정한 주파수가 있다.
이 주파수가 어깃장 나면 해당 기관에 문제가 발생 한 것이고
해당 기관의 주파수대역에 파장을 쏘아주면 원래의 주파수대역으로
치환되는 과학적 근거를 경험하였다.
그런데 해당 기관의 주파수 대역이 설명불가능한 상황이 발생되었고
이 해당기관이 뇌파이며, 이 상황을 토템관점으로 염라대왕 앞에서
가네 마네 드잡이 중이라고 한다면 나는 단언코 헛소리~라는 말을 하지 않으며,
그렇다고 그렇다라 긍정의 표현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경험하지 못하였던 탓이다.
그냥 그렇게 그런게 있는가보다~ 란 끄덕임이 세상 살아가는데 참 좋다.
환생이란 단어를 물리학적 관점을 대입한다면 환생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하다.
며칠전 쓴 글에 어느분이 규소에 대해 어떤 이바구가 나올지 궁금하다 했는데
우리 인간 몸뚱아리 전부 무기질, 유기질의 환생에 의해 형성된 결정체이다.
다만 환생이란 말 대신에 전용, 전이, 전해, 용융, 융해 블라블라블라~~와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소화"라는 단어로까지 파생되어져 있다.
무엇이 환생이냐라 묻는다면
유황이라는 물질이 있다.
이 유황은 독극물에 속하는데 이걸 인간이 핥아 먹는다면 어떻게 될까?
일단~ 저림현상이 온다. 그리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들 것이다.
....이 현상에 대한 증언은 직접 경험하였기에 가능하다.....하지만 이 유황을
오리나 닭에거 먹이고 그 고기를 섭취하게 된다면 손발 오그라드는 현상은
없어지고 단백하고 맛난 고기를 맛 볼 수 있는 것이다.
자, 덩어리였던 유황은 섭취불가인데
유황을 먹은 괴기는 먹어도 괜찮다.
이걸 한의학에서는 "법제法製"라 말하고
이런 결정체는 "비료"라 칭한다.
규소로 마찬가지다
1400도까지 올려 용융을 시킬필요없이
무기질인 상태로 식물에게 급여는 해서 그 식물을 가공하여
특정기질을 갖은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내뱉는 말을 믿어준다.
손해볼게 없으니까
그냥 그렇게 그런갑따~
아....오늘은 일찍 상경해서 좋다.
규소와 특정 미네랄을 식물증식과정에서 투여를 했는데
제품화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에 미생물들에게 먹여 활용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란 의문이 나를 태백산까지 가게 만들었고
태백산에서 채취한 균을 배양하는데 이것들이 동면에 들었는지
맛난걸 주고 꼬드기는데 더디게 활동을 한다.
아랫쪽 플라크 내 까만시료 위에 하얗게 피는게 내가 찾고자 하는 미생물인데
저정도 양가지곤 실험배양을 할 수 없기에 오늘은 일찍 시마이하고 퇴근합네다~
댓글목록
아아....!!
환생 = 재활용이라는거죠..?
확실히 과학적으루 증명이 되네여...
특정 미네랄(?)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규소는 거의 모든 식물에 함량의 차이만 있을뿐 존재하는 무기질(미네랄)입니다.
실제 규소를 먹여야지만 키울 수 있는 식물의 대표적인 식물이 통곡물류입니다.
특히 쌀은 규소가 없으면 재배가 불가능한 식물입니다.
어떤 연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규소를 유기물로 가장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식물을 통한 섭취입니다.
아아....!!
환생 = 재활용이라는거죠..?
확실히 과학적으루 증명이 되네여...
특정 미네랄(?)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규소는 거의 모든 식물에 함량의 차이만 있을뿐 존재하는 무기질(미네랄)입니다.
실제 규소를 먹여야지만 키울 수 있는 식물의 대표적인 식물이 통곡물류입니다.
특히 쌀은 규소가 없으면 재배가 불가능한 식물입니다.
어떤 연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규소를 유기물로 가장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식물을 통한 섭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