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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차도가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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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839회 작성일 22-12-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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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축 늘어지고 일어나기도 힘들었었는데

약 먹고자고 반복

몸에 좋다는 거  이것저젓 챙겨 먹고

가습기 틀고 잤더니

아침에 정신이 좀 들어서

설거지 하고

목살 달달 볶다가 묵은지와 햄,어묵 몇 개 넣고

끓여 먹으니 칼칼한 기 좋네요.


환기하고

비트차 한 잔 내리고

향초 틀어놓고 책 읽어봅니다.


음악은 위미 노래도우미님이 올려주신 걸 모두 들으면서...


오후에

간만으로 헬스장 

나들이 가볼까 해요.

눈오다가 비오는 날씨라 운치 있어요.

즐 하루~~

추천1

댓글목록

지혜의향기 작성일

몸도 유리몸(?)으로 움직이는 종합병원인데
그렇게 돌아치니 병이 나지 안으면 여인 터미네이터 입니다
강골은 태생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입니다
[무엇을 하겠다] 라면? 그에 상응하는 과정을 그만큼 갖춰야 합니다
손도 대지 안코 코를 풀겠다 라면? 누가 조아라 합니까?
우리는 그런 인간을 [몸무게하고 아이큐하고 같은 인간] 이라 부릅니다
ㅋㅋㅋㅋㅋ

우리의 보사온냐
좋은 주말 보내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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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푹 쉬어야 낫는다는데 ㅠ

제 친구 개엄니 식구 셋 전부 코로나락
연락와서  아트페어 취소하려구요 ㅠ

올만에  나드리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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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ㅠㅠ 아깝네요.  좋은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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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다행이에요 그래도 운동 무리하게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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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간간히 기침만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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