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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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4 댓글 1건 조회 1,115회 작성일 22-12-21 12:42본문
선민의식
- 세계의 온 백성 중에서 유일신(唯一神)을 믿는 자기 백성만이 여호와의 택함을 받았다고 믿는, 이스라엘 사람의 민족적·종교적 우월감. 선민사상.
이러한 종교에서 파생된 의미는
사회 지도층에게 까지 영향을 미쳤다.
대표적인 선민의식에 똘똘 뭉친 직업군이 판사라고 한다.
그런면에... 나는 선민임을 포기(?)한 사례에 해당한다.
교회에서 종교를 만드는 서적을 읽다가 쫓겨났기도 했다.
신의 존재를 안 믿는 것이 아니라.
유일신을 안 믿는다.
신은 많고,
인간의 육체에 같혀있는 신이 육신이고,
육체를 벗어나 영혼으로 돌아가는 신을 귀신이라고 부른다고 생각한다.
신이 선할 것이라는 편견도 버렸다.
신은 선한 신이 있기도 하고,
악한 신이 있기도 하다.
인간이 선한 인간이 있고,
악한 인간이 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선민의식은,
자존감이 없는 삶에서
의지함으로 ( 말그대로 빽 이 있으므로 ) 소리치는
나약한 인간의 표본이라고 본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영혼(신)이
유기물과 무기물로 만들어진 육체에 갖혀있는
육신이라고 본다.
그래서 나는
이 육신에서,
죽음이라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신의 세계를 경험하기 위해
의식을 초월하기 위한 깨달음의 방편인 탄트라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의식을 초월하기 위한 방편은
마치 섹스를 위한 도구처럼 사람들에게 보여졌다.
그렇게 오랜시간 탄트라를 통해서 경험한 것은,
그대들이 신이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고 나면,
인간에게 유익한 종교가 사견이지만 불교에 가깝다고 생각이 들었다.
불교는 깨달음을 통해 자신의 의식을 찾게 한다.
물론 유일신을 믿는 자들에게 테러를 당하지만...
한국에 유달리 무당이 많은 이유가...
신이 많기 때문이고,
그 신들도 인간계에 관여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신은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그저 유기물과 무기물로 이루어진 육체를 가지지 않는 영혼에 불과할 뿐이다.
그대들의 영혼은
전원 스위치만 끄면 사라지는
부라운관 속의 허상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죽음이라는 절차를 밟기 전에 말이다... ...
댓글목록
무신론자라서 유일신.안 믿는다.
세상의 온갖 인간이 만들어 우상화하는 신들도 안 믿는다.
베이컨신도 있고 사이비교주들도 신격화하는 세상이다.
단지 괴학적로 증명된 것들만 믿는 편이다
고로 미스테리한 것들은 괴학적으로 증명이 되지않았을 뿐이다.
내안의 상장과 초월만이 답이다.
무신론자라서 유일신.안 믿는다.
세상의 온갖 인간이 만들어 우상화하는 신들도 안 믿는다.
베이컨신도 있고 사이비교주들도 신격화하는 세상이다.
단지 괴학적로 증명된 것들만 믿는 편이다
고로 미스테리한 것들은 괴학적으로 증명이 되지않았을 뿐이다.
내안의 상장과 초월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