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과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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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4 댓글 0건 조회 810회 작성일 22-12-21 15:39본문
두명의 천재가 있다.
뉴턴은
아인슈타인보다 먼저 태어났고,
관찰력이 뛰어난 천재였다.
그는
관성의 법칙과
가속도의 법칙을 발견해냈다.
그러나 관성의 법칙은
과학적으로 공식이 없이 인정되는 법칙이고,
가속도의 법칙은
관성을 제외한 공식과 그래프가 존재하는 법칙이다.
관성을 표현할 수는 있지만 공식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이란 천재가 늦게 태어났다.
그는 공식이 없는 관성의 법칙을 인정할 수 없었고,
확률(?)로 보이는 양자역학을 인정할 수 없었다.
특수상대성이론은 끊임없는 사색과 연구의 결과로 나왔으며,
질량에너지등가법칙을 발견해냈다.
그 때가 1905년 경이었다.
뉴턴은 신이 창조한 자연의 법칙을 발견하는 것에 충실했고,
아인슈타인은 완벽한 공식이 있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속에
연구를 통해 증명하려 했다.
자.... 여기 그 해답이 있다.
인간은 불완전성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석탄의 불완전한 결합을 알기에 불을 쓸 수 있다.
다이아몬드도 탄소를 이용한 에너지 집합체이지만 결합성이 너무 단단하여
에너지를 빼 쓰지 못한다.
인간이 다이아몬드를 만들때 들어갔던 에너지를 빼내 쓸 수 있다면,
인간의 에너지문제는 벌써 해결되었을 것이다.
답은 불완전성에 있다.
언뜻 보기에 뉴턴의 관성의 법칙은
공식도 없는 불완전한 법칙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연계의 관성이 적용되는 현상을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다.
단지 공식으로 표현할 수 없었을 뿐이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의
질량증가의 법칙을 믿는 이가 많다.
그래프와 공식이 제공된다.
대부분의 유명한 물리학자들도 질량증가법칙을 믿는다고 말한다.
그러니까 질량증가의 법칙이
동의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사실일까?
질량증가의 법칙은 관성의 법칙을 위배한다.
이 위배사실은 증명할 수 있다.
그럼 두 천재중에 한명은 반드시 틀린 것이다.
신을 믿고 안믿고는 이런 문제와 비슷하다.
사실을 믿느냐
거짓을 믿느냐.
내가 본 것만 믿느냐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 믿느냐
믿음은 증명을 전재로 하지 않는다.
그대들은 전생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현생에서 전생을 기억해내고
전생에 살았던 집을 방문하여 증명하거나,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생기억을 찾아내어
증명한 사실을 유튜브등을 통해서 확인하였을 것이다.
그 의미... 즉...
전생을 믿는 다는 것은
내가 죽어도 죽음이 끝이 아님을 믿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죽음이 끝이 아닌것을 애써 외면하려 한다면
외면을 할 수는 있다.
그렇다고 진실이 없어지지 않는다.
첨언
인간이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아인슈타인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를 넘어서서 원리를 찾아낸다고 한들
그 원리를 손에 쥔 자가 선하기만을 바래야 하는 것도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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