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투를 많이 고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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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dg65
댓글 3건
조회 426회
작성일 24-07-03 00:36
본문
누가 썼든
알 바 아니공
내가 집 있다 없다 라는 말 이곳에서 한 적 없는데
한번도
지들끼리 씨입네
나는 내 프로필 이곳에 투척 안햐
모든 썰은 스토리는 가상여
그게 모든
나는 내 사적인 개인 영역 미위에 발포 안한단겨
알지도 못하고 익방맨이 또 게시글에 난장질 했드마
그러거놔 말거놔 나는 신경 쓸 일 없다마느
글도글치 타인의 영역에 함부로 침범하고 게시글에 지멋대로 투척해도 되는겨
여긴 그래도 되는건가 말이다
또 내가 어찌살든 몬 상관이야
내 집 마련 해준 것도 아니면서
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냔 고지
글투 말투 엄청 신굥 쓰고 글 적었네
익방말여
그런다고 내가 간과할 천치 등신 아니고
이젠 나도 감지가 되는 정도 까진 깜냥 된다
유튼 중요한 건 누가 썼냐 라는 게 아니고
누가 했든 핵심은 불쌍한 회원여
타인을 악담 하고 자신의 글을 통해서 무언가를 얻으려는 것은
비위생적인 행위이다
그것만큼 한심한 행동은 없다
트라우마다
어린시절
굿
♡
( 비가 한참 오더니 세차게 내렸다 지금은 멈춤입니다 ) & f.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성명 염 은숙
1남3녀 중 둘째
위로 이기적 언니 밑으로 재수없는 여동생
싹수없는 남동생 과 절연
37세에 혼전임신으로 결혼
현재 무녀독남 외아들과 안죽고
맬맬 집구석에 들어오는
왼수같은 남편과 상가 개조한 주택에서
월세 살이
너 너무나 많이 지끄렸다
노을 작성일
ㅎㅎ모든 미위인들이 다 아는 사실ㅋ
좋아요 8
야한달 작성일
92세 노모가 설마 죽을지 몰라서
소식 받고도 임종 지키길 거부한
바하가 매번 남의 비극에는
넋거리 굿판을 벌이네
야한달 작성일
성명 염 은숙
1남3녀 중 둘째
위로 이기적 언니 밑으로 재수없는 여동생
싹수없는 남동생 과 절연
37세에 혼전임신으로 결혼
현재 무녀독남 외아들과 안죽고
맬맬 집구석에 들어오는
왼수같은 남편과 상가 개조한 주택에서
월세 살이
너 너무나 많이 지끄렸다
노을 작성일
ㅎㅎ모든 미위인들이 다 아는 사실ㅋ
좋아요 8
야한달 작성일
92세 노모가 설마 죽을지 몰라서
소식 받고도 임종 지키길 거부한
바하가 매번 남의 비극에는
넋거리 굿판을 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