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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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1건 조회 424회 작성일 24-11-01 23:46본문
숨터 시절에 가끔 돈 띠먹힌
여자들 하소연이 올라오곤했지
그러면 어디선가 띤돈 받아주기
전문 추심맨들이 마치 대기하고
있은거맹키로
내가 받아 주겠소 너두나두 자판을 현란하게 뚜들기며 나오드라고
아마 저니도 일착 아님 이착 쯤
될걸?
이해가 안됬던 건
우수리가 남았다는 여자와
다 갚았다는 남자의 의견이
대립한적이 있거든?
남자말이 맞다는 증인이 있었고
양쪽을 다 잘 아는거같은
어떤여자가 여자 말만 믿고
오해 했던 점을 뒤늦게나마
사과한다는 글을 썼어
그러거나 저러거나
무엇이 진실인지는 독자는
모르는 상태가 맞는건데
저 살람이 말야
여지편을 들어 돈을 받아주것다고
씨알도 안 먹히는 말발로
남자와 싸우더란 말이지
얼마전에 글 쓰길 그 남자를
벼랑까지 밀어부쳤는데
뭔 영문인지 여자가 주춤 멈췄다고.
뭔 영문이것어 받을 돈이
없었다는 방증이지
암튼,
당신,한때 무조건 여자 말만
믿어주던 스윗한 물소?남 이였어요
여자는 다 꽃뱀 취급하는
지금도 은희 말 은 다 믿어주네요
그건 왜 그냐면
샤넬라인에게 선택받지 못한 앙심을
은희가 다 풀어주니 은희 말은
다 믿고싶은 거에요
참 안타깝수ㅡㅡ
댓글목록
그런 유툽 퍼 나르고
극단적 예시 끌어다 글 쓰면서
무슨 대단한 메세지 전한냥 하는지..
무의미한 소음을 내는
신종 사이비교 광신도 면서
사이비 교주 된줄 착각하나봐요
ㅋㅋ
그걸 기억해내시네
총기도 좋으셔
연애시 한두 남자에게 학을 뗀 여성들 경우
이세상 모든 남자들에게 깊은 원한과 팍침으로
세상 모든 남자를 원망하거나 의심하거나
남자는 다 악마단 식으로 몰아가며 과도한 피해의식에 빠진
안타까운 일을 봤는데요
그반대의 남성 모습과 비슷해 보입니다
안스런 피해 망상에 더해서
뿌리깊은 여성 차별 줄이잔 좋은취지를
제 밥그릇 빼앗기는 역차별로 인식한다니
생각의 그릇이 간장종지 같네요
회사에서도 동료 여성들에게 밀려 승진 누락되는 일보다
남자 동료에게 밀리는 일이 훨씬 더 많은데
남자들에게 밀리면 내능력 부족였다 인정하면서
여성들에게 밀리면 한달동안 씩씩대던
간장종지 후배놈 보면 그외 측면도 여러모로 못났더군요
여성은 나와 별세계에 사는 먼나라 사람
그냥 단순한 여성이 아니라
여성은 곧 내 어머니요
여성은 곧 내 아내이며
여성은 내 딸이고
장차 손주 중에도 예쁜 손녀딸 있을거고
여성들이 잘되면 내 마음도 기쁘다 생각하면
역차별 운운하는 간장종지들 줄어들텐데
일부 여성들의 비약적인 성공을 배아퍼하는 일부 남자들과
함께 배아파하는 일부 다른 여자들이 줄어들길...
그리고 그런 대외적인 일 외에도
남녀가 만나 가정을 꾸려 나갈때
역할 담당이 확실히 구분되던 과거와 달리
역할 경계가 모호해진 현대에선
아직도 아내를 모든 귀찮은 일 다 해주던 지 엄마인줄 알고
사소한 시중 수준의 모든걸 아내에게 미루는
철부지남편들 사라져야만,
직장과 집안일의 이중고에 허덕이다 폭발하는
가엾은 딸들이 줄어들길 바래 봅니다
물론 일부 예외는 있어서
직장도 안다니고 집안일 손하나 까딱 안하면서
무위도식하는 뻔뻔한 아내도 더러 있다네요
ㆍ
거의 다라고 할만큼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부정적이면 왜 글까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해바야는 건데
마치 시대를 잘못 타고나
핍박받는 선구자 코스프레를
하고있네요
후훗 ㅎㅎㅎ 는 주문인가봅니다
나도 모르게 어느새 빨려들어가는
카리쑤마 그게 일도 없단게요ㅋ
설사 진실을 말한다해도 사이비로
들리는 재주는 있드만여
시간내서 다시보기 ㅋㅋ
좋아요 1쉼터가 조용할 날이 없이 사건사고로 시끌벅적 잼났었네요.ㅎㅎ
좋아요 1
연애시 한두 남자에게 학을 뗀 여성들 경우
이세상 모든 남자들에게 깊은 원한과 팍침으로
세상 모든 남자를 원망하거나 의심하거나
남자는 다 악마단 식으로 몰아가며 과도한 피해의식에 빠진
안타까운 일을 봤는데요
그반대의 남성 모습과 비슷해 보입니다
안스런 피해 망상에 더해서
뿌리깊은 여성 차별 줄이잔 좋은취지를
제 밥그릇 빼앗기는 역차별로 인식한다니
생각의 그릇이 간장종지 같네요
회사에서도 동료 여성들에게 밀려 승진 누락되는 일보다
남자 동료에게 밀리는 일이 훨씬 더 많은데
남자들에게 밀리면 내능력 부족였다 인정하면서
여성들에게 밀리면 한달동안 씩씩대던
간장종지 후배놈 보면 그외 측면도 여러모로 못났더군요
여성은 나와 별세계에 사는 먼나라 사람
그냥 단순한 여성이 아니라
여성은 곧 내 어머니요
여성은 곧 내 아내이며
여성은 내 딸이고
장차 손주 중에도 예쁜 손녀딸 있을거고
여성들이 잘되면 내 마음도 기쁘다 생각하면
역차별 운운하는 간장종지들 줄어들텐데
일부 여성들의 비약적인 성공을 배아퍼하는 일부 남자들과
함께 배아파하는 일부 다른 여자들이 줄어들길...
그리고 그런 대외적인 일 외에도
남녀가 만나 가정을 꾸려 나갈때
역할 담당이 확실히 구분되던 과거와 달리
역할 경계가 모호해진 현대에선
아직도 아내를 모든 귀찮은 일 다 해주던 지 엄마인줄 알고
사소한 시중 수준의 모든걸 아내에게 미루는
철부지남편들 사라져야만,
직장과 집안일의 이중고에 허덕이다 폭발하는
가엾은 딸들이 줄어들길 바래 봅니다
물론 일부 예외는 있어서
직장도 안다니고 집안일 손하나 까딱 안하면서
무위도식하는 뻔뻔한 아내도 더러 있다네요
ㆍ
거의 다라고 할만큼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부정적이면 왜 글까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해바야는 건데
마치 시대를 잘못 타고나
핍박받는 선구자 코스프레를
하고있네요
후훗 ㅎㅎㅎ 는 주문인가봅니다
제말이요ㅎ
좋아요 1
그런 유툽 퍼 나르고
극단적 예시 끌어다 글 쓰면서
무슨 대단한 메세지 전한냥 하는지..
무의미한 소음을 내는
신종 사이비교 광신도 면서
사이비 교주 된줄 착각하나봐요
ㅋㅋ
나도 모르게 어느새 빨려들어가는
카리쑤마 그게 일도 없단게요ㅋ
설사 진실을 말한다해도 사이비로
들리는 재주는 있드만여
그걸 기억해내시네
총기도 좋으셔
살아가는데 돔 안되는 기억은
빨랑 사라져서 미니멀 뇌가 되어야는데 말이죠ㅋ
등판 앞섶 사진 찍어서 보내라
이런거도 기억나네요
ㅋㅋㅋ저도 이건 기억나네요ㅋ
여기저기 여자들한테 오지랍을 엄청 부리더니
이젠 여혐으로 진짜 꼴불견이예요ㅋ
도깨빈지 허깨빈지 에게 띠낀
돈 그건 받아줬나 몰것넉ㅋ
펑 되는 바람에 결말을 모름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