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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으로 가는 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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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234회 작성일 24-11-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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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하야든,탄핵이든, 임기 단축이든!


"시작된 느낌이다.

분위기가 51% 이상 오른거 같다.

우세한 분위기다"


판돈은 이쪽에 걸었다.

묻고 더블로 가!

(타짜)


윤석열 버티지 못할거다!


ᆢ나는 586 세대다.

서울역 회군도 기억한다.

대학 들어가기 전 ᆢ

(이 실패를 학습했었다)


박근혜 탄핵 전 서울 땅을 다시는

밟지 않으려고 작심했지만 상경했었다.

집회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제는 사회와 환경에 변해버린 친구들과

술을 처묵처묵 먹으면서 안부를 물었다.

한놈이 야? 집회 안가도 되나.


온게 어디야ᆢ

다들 심정적으로 간거지 뭐.

우리들도 할만큼 했잔아.


간간히 지나친 신화가 된 운동권의

과거는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되었다.


철지난 스크래치 LP판 노이즈처럼

미팅과 소개팅한 여자친구들과,

골프와 노후계획, 은퇴를 미루어야겠다는 친구.

대작은 아니고 고관으로 올라간 친구들

얘기도 주섬주섬 챙겼다.


그녀는 결국 탄핵 되었다!

솔로몬 왕보다 현명한 디케의 이름으로.


윤석열정부 초반부터 인사(요직) 내용을 보고

에이스급(A투뿔)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앞날을 예견했었다.

내가 틀렸다.


B급은 되겠지 위안삼았다.

지금보니 등외품 파지 수준이다.


거짓말을 한후 해명을 한다.

그러다 해명도 거짓말인게 들통난다.

(입아프다)


편견없는 외신 이코노미스트 기사다.

"기본이 안됬다. 술주정뱅이다"


자살률은 보수정부 들어서면 올라간다.

이명박, 박근혜 시절 신기록 금메달이었다.

감소하던 자살률이 윤석열 정부 올라간다.

하루 35명, 2시간마다 3명 이상이 자살한다.


희망도 절망도 없는 엉망으로 ᆢ

태어난게 죄다!


여차여차 이유를 더 말하기도 부끄럽다.

드는 생각은 쪽팔린다는 생각뿐이다.

그러니까?


"군주민수"가 답이다!


그해 겨울은 따뜻하고ᆢ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

(신세계)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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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허스키1 작성일

이런글은 정치방에 올려라
이죄명 지지하는 것도 정신이 정상은 아녀.
김동연이면 또 몰라

좋아요 1
허스키1 작성일

이런글은 정치방에 올려라
이죄명 지지하는 것도 정신이 정상은 아녀.
김동연이면 또 몰라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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