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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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147회 작성일 24-12-25 08:42본문
최근 주가(코스피)가 버티는 것은
윈도드레싱 덕분이다.
(그래서 삼전도 살만하다고
한거고)
외국계 IB(투자사)들은 11월이면
인사고과나 실적을 결정한다.
성과에 따라 보너스로 클수마수
여행도 간다.
한국 증권사들은 12월 지나야
한다. 어느 파트가 임원 승진했는지
보면 향후 전략이 보인다.
그니까 ᆢ
삼전이 코스피 20% 정도 차지하니까
삼전이 올라야 증권사 트레이더들도
(내 친구) 두둑하게 보너스 받는다
(지금은 멍청하게 데스크에 앉아
잔소리나 한다)
남극의 신사 펭권들이 허들링으로
서로 돕지만, 야비한 구석이 있다.
이들이 물속에 포식자 있는가 테스터
하려고 친구 펭권을 떠민다.
(증권사 트레이더들도 마찬가지야)
글로벌 시각 역발상 로빗훗 투자전략으로
보면, 한국은 우호적 환율에 좋은
투자가 된다.
글로벌 평균 비교하면 한국 주식은
너무 싸게 보인다.
(윤석열이 말아먹었지만)
이미 트럼프 수혜주나 AI주나
로봇주는 많이 올랐다.
셀트리온 홀딩하고 AI 에이전트 수혜주
솔트룩스 떨어지길래 몇 백주 담궜다.
(조금 빠른게 아니냐 의심이 들지만)
아이퀘스트나 씨ᆢ도 눈여겨보는데.
이런 잡주나 찌질한 종목은 취급 안 하는
스타일이라.
씨 ᆢ는 관심이 간다!
오늘 풀 매수다.
안전한 정기예금 비교하면 주식이
싸게 보인다.
미국도 이재명을 향한 우호적 메시지도
나온다. 차세대 지도자로 인정하겠다는
말이다.
일단(윤석열 체제 리스크) 혼란은 없어진다.
일시적 등락은 있겠지만 ᆢ
주식을 살만한 타이밍이 아닌가 본다.
정치테마주는 이재명과 한동훈 수혜주가
견고하게 버틸거다. 약점 많은 홍준표나
나경원에 오세훈은 나가리 될 것이다.
극우파 중 주목할 놈은 김태호를 눈여겨봐야
한다. 김태호 수혜주 오를거다.
국짐당 잔머리 굴리는 밥맛없는 새키들이
김태호를 얼굴마담으로 밀꺼다.
(지들이 살아야니까)
승부사 기질이 강한 나도 100% 장담
못 하지만, 49% 능선은 넘은거 같다.
윤석열이 아무리 삽질해도 ᆢ
국민들은 저새끼 콧방귀 뀌니까.
판때기 끝났다.
조심스레 주식 살 타이밍이라 본다.
아무거나 사지말고.
큰 그림을 그리는 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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