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꿀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179회 작성일 25-04-02 10:30

본문

잤다야

알려르기 항히스타민제 10시에 무꼬

식구 올띠까지  2시간 버티다  바로 잤네야



애가 알리에서 사쿠리 5천찌리 니트티를  6개나 시켰오 

잘은 어울리든디

한번빨믄 당황스럽겄드라고

므  안빨고 시번씩만 입어도  되지뭐



울 애는 옷에 돈 쓰는거는  잘안되나바  운동화는 사들이는편이고

전자기계 사는디는 무한투자 하드만


지 애비가  차 읎이  댕기니께  쿠팡 가방 사서 다녀

그전에는 내가 돈 좀 들여 사준가방  즌츨타니께  기스 구겨지고

비 밎고 부담시렵다고  안들고 나둔거

어제부터 애가  꺼내들더니  완전 지꺼되았는가

오널 또 들고 나갔  


울애는 가방도  푸마  아디다스  3만 짜리 배낭여  

지 이모가 옛날에  아울렛서 싸다고 사준거 매고댕기


맹품가방에 눈이 떠지는가  여행갈띠마다  맹품지갑을 사들이드라고

암튼 울 애 하고다니는거보믄  딱 즈 고모여

싼마이 휘감는거 음청 좋아혀  흉보는건 아니고 취향차이지뭐


내는 비싼거사서 이십년 기본 들고 입자스탈이고


빨래꺼리 겆어 시방 수건 삶고  흰양말 삶고 팬티 삶고

세탁기 돌리는 중여


부쩍 새소리가 많이 들리는 수욜이구멍~

오널은  공사 안하는감?  큭

추천10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푹 잤더니  감기증세가 좀  나아진거가트다야

좋아요 1
best 야한달 작성일

알리 테 무 싼맛에 몇번 쓰고
버려도 안 아까운 그 맛으로
사는겨ㅋ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니트티인디 안따겁냐니까 갠찮다네 ㅎㅎ

그 계절 잘 입고 버려도 안아깝겄드라
근디 옷을 사서 잘안꺼내입는기 문제
나 닮았는가비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알리 한 번 사보고 그 이후 안 사고 있음요. 그닥 건진 게 없어서.ㅎㅎ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알리 테 무 싼맛에 몇번 쓰고
버려도 안 아까운 그 맛으로
사는겨ㅋ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니트티인디 안따겁냐니까 갠찮다네 ㅎㅎ

그 계절 잘 입고 버려도 안아깝겄드라
근디 옷을 사서 잘안꺼내입는기 문제
나 닮았는가비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푹 잤더니  감기증세가 좀  나아진거가트다야

좋아요 1
Total 15,509건 3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479
7시 댓글6
나빵썸녀패닝 276 17 04-09
15478 김산 232 1 04-09
15477 2032 331 24 04-09
15476 김산 272 0 04-09
15475 2022 71 3 04-09
15474 2022 54 3 04-09
15473 2022 71 3 04-09
15472 2022 45 3 04-09
15471 2012 53 3 04-09
15470 2012 40 3 04-09
15469 2012 29 2 04-09
15468 2012 49 2 04-09
15467 2002 35 2 04-09
15466 2002 29 1 04-09
15465 2002 38 0 04-0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6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