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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칼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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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285회 작성일 25-04-1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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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괴링 히믈러가 밤을 기해 ᆢ

한때 동지였던 에른스트 룀과

그 세력들을 쳐버린거다.


국힘당 대권 주자들도 딜레머다.

윤건희를 죽여야 자신들이 산다"


넘어가고.


ᆢ적의 적은 친구다.

돈이 되면 친구고 돈이 안 되면

남이다.


냉엄한 국제 외교 질서다!

우린 그 기로에 서있다.


트럼프가 중국을 만만하게 보는데

실수다. 중국은 이제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트럼프의 허세와 포커페이스에

페이크가 언제까지 갈지,

주목한다.


트럼프가 저대로 가면 월스트리트 

자본가들이 트럼프를 그냥 놔두지

않을거다.


더구나 미국은 트럼프나 공화당이 

집권했지만 진보 언론이 강하다.

사우스코리아 보수 언론과 다르다.


트럼프는 결국 굴복할거다.

돈이 권력인 미국에서 ᆢ


미국에 있는 헤어진 여친과 길게

통화했다. 트럼프로 한 마디로 쪽팔린다.

다자무역 망쳐놓았다 한다.

일단 수습을 하는 분위기란다.


한국의 선택은 ᆢ

사드도 미군 주둔도 줄여

방빼라 하면 된다.

돈을 줄 필요가 없다.


이제 남한도 살만하거덩!


ᆢ트럼프 노이즈는 길어질거다.

피곤한데. 내가 어떻게 손을 쓸

상황은 아니다. 지 꼴리는대로 

뒤죽박죽 하니까.


돈은 투자 가외로 벌어야 노후를

보장 받는다. 여러모로 신경쓰인다.

트럼프가(맘에 안 들지만)


ᆢ긴 칼의 밤 ᆢ

잔당들은 견고한 성세에

아직 버티고 있다.


저들은 되치기 시도할거다.

안 될거다. 당신들도 한 표,

나도 한 표니까.


ᆢ긴 칼의 밤은 끝나지 않았다.

민주당 강유정 의원 조금 후원했다.

정치인 자질이 보인다.

(나, 조국혁신당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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