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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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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237회 작성일 25-04-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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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망설인다.


부산에서 레스토랑을 하는

노무현 지지자였던 분과 긴 

통화를 했다.


한정식집 하는 여성.

3정승 대제학을 배출한

유일한 대구 서氏 가문이다.

(나는 달성 서氏로 알았다)


음식 솜씨가 빼어나다!

하나하나가ᆢ

서울로 진출하라 했다.


임원경제지 쓴 서유구도

조상이더라.


악연으로 만나서 친해진 친구다.

서로 반대 진영에서 치열하게 싸웠다.

뒷 감정은 없다.

그래서 친한 친구가 되었다.


서氏 집안 내력있는 여러 음식을 

사진으로 보내주었다.


ᆢ샐러드 마스터가 편리하다 한다.

휘슬러 제품 쓴다는데 ᆢ

가격이 만만찮다.


고민중이다.

지를까 말까?

에어 프라이기보다 다기능이다.


ᆢ여러 상념속 생각이 교차한다.

투자도 ᆢ

날파리 윤건희를 잡았는데 

트럼프까지 나서고.


샐러드 마스터에 갈아 넣을 수도

없다.


ᆢ환율은 안정세다.

한 숨 두 숨 돌렸다.

3숨은 트럼프다.


투자할 때다!


샐러드 마스터기에 어떤 재료를

넣나 맛은 달라진다.


난, 먹고싶은 것만 넣을 거다.

싫어하는 것들 넣을 필요가 없다.

인간관계도 그러하다.


때로는 가끔 싫은 것도 먹어줄

필요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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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바람이분다 작성일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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