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어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720회 작성일 22-08-26 14:32

본문

아들이 노트북 고장 났다고해서

삼성서비스 가서 11만 주고 고치고

아들 머리 컷하고

안경 얼마전에 맞춘 거 한쪽이 깨져서 다시하고

꽃마름 샤브에 가서 과식하고

마트 들러 꽃게 한 박스 사서

저녁엔 꽃게 쪄서 먹으니 하루가 휘리릭~


그리고 헬스장 2시간


봄엔 암놈으로

가을엔 수게가 맛나다.

살이 통통하다.

살아있는 것만 골라 다섯 마리 쪄 먹고 나머진 냉동실로...


하루는 또 아들을 위해 희생함.

b52019aa574b9570fb6b459f9b1aa412_1661492021_0095.jpg
 


추천5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살아있는 꽃게를 찜솥에 넣고 가스불을 켜니
게들이 뜨거워지니 솥을 긁고 난리...시간이 지나니 잠잠해지던데..
약육강식...게들아 미안했다. 인간은 잔인한 동물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살아있는 꽃게를 찜솥에 넣고 가스불을 켜니
게들이 뜨거워지니 솥을 긁고 난리...시간이 지나니 잠잠해지던데..
약육강식...게들아 미안했다. 인간은 잔인한 동물

좋아요 1
Total 13,814건 30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299 청심 981 11 09-01
9298
등에 댓글9
나빵썸녀패닝 990 7 08-31
9297
도토리 묵 댓글3
타불라라사 872 3 08-31
9296
반찬가게 댓글2
타불라라사 836 2 08-31
9295 청심 1084 10 08-30
9294
댓글14
지혜의향기 963 7 08-30
9293
댓글20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1702 2 08-30
9292
댓글10
지혜의향기 915 6 08-30
9291 타불라라사 1343 1 08-30
9290
춰취 댓글2
나빵썸녀패닝 943 8 08-30
9289
토속촌 댓글5
나빵썸녀패닝 979 5 08-29
9288
청국장 댓글2
타불라라사 789 1 08-29
9287
사진(2) 댓글10
청심 1083 7 08-29
9286
승질이 댓글9
나빵썸녀패닝 847 8 08-29
9285 타불라라사 882 2 08-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05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