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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810회 작성일 22-10-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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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익명들을 보면 병진이라 

여긴다. 익명이 있는 세상

닉이 있는데 굳이.


한두 명 정도는 아님.


익명에 익명들이 소통한단다.

개소리다. 뭔 소통을 하나.

쉼터부터 미드까지 끼리끼리지.


이게 나쁜게 아니다.

수준끼리 통하는 사람들끼리

놀거다. 아님말고ᆢ


"관심법은 아닌데 사람은 각자

퀼리티로 어울려"(글타고 내

수준이 높다는 건 아니고)


한국인들 특성중 하나는 ᆢ

밥 먹으러가면 니, 뭐 먹을래?

한다. 난,  내가 먹고 싶은거 시킨다.

(내가 돈 내니까 왜 남의 눈치를

보나)


댓글도 이와 그러하다 친하면

다소 자기 소신과 벗어나도 찬티를

날린다.(구역질 나기는 해!)


본글과 댓글이 전부 진실도

아닐뿐더러 우린 이런 아양에

취약한 인간들이다.


댓글의 함수와 변화무쌍한 

인간의 심리는 댓글의 일부분만

수용한다.


아님 인간이 않으니까.

왼쪽 뺨을 내어줄 인간은

예수밖에 없다!


# 증내미를 보면 지나치게

자신을 합리화시켜 글줄 쓴다.

액면이 보이잖아.


미드 독자들 빠는 소리나하고

하찔이다.


댓글은 본글의 안 보이는 부분을

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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