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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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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666회 작성일 22-10-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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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갈대밭 걸었다.ㅎㅎ


사진도 찍고

시내 돌아 구경도 하고

배가 고파서 메밀 칼국수도 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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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 들러 사과파이도 사고...


샤워하고

전화 다섯 통 받으니 이 시간이네.ㅠㅠ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찾아드는 문제해결 하며

살아가는 게 인생~~

너무 어려운 숙제는 주지말길...


혼자 시내 다니면

이단들이 자꾸 말을 걸어 개무시한다.

오늘도

....공덕을 쌓아서 ...

....유월절 어쩌고저쩌고

세 번 말을 걸었다.

무시하고 대꾸 안 하고 전단지 받지않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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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메밀 칼국수 파는데가 있네요
죄 메밀 막국수지 칼국수는 없드라고요
어려서 엄마가 메밀 칼국수 메밀묵
자주 했어요
그땐 맛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맛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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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밀가루 자제해서 메밀 먹음여. 안전.ㅎㅎ
집 와서 식후 2시간 혈당 재니 117.....140 이하라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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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어휴  완전 가을가을여~~
단풍이 한 폭의 수채화 가트야 ㅎㅎ

여적  도를아십네까? 있나보네여
인날엔 호호아줌니 머리하고 말시키든디
아휴 지겨지겨
저는 눈도 안마주치고 지나가여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여긴 많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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