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누끼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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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797회 작성일 22-12-03 23:54본문
도서관 강의 듣고
피곤에 못 이겨
4시쯤 집에 와서 잠들었는데
죽은듯이 자다가 10시에 일어났다.
이제 몸이 말한다.
늙었다고.ㅠ
아들 저녁을 주지않아
좀전 친구가 보내 준 사누끼 우동을 삶아 먹었는데
맛있네.
이틀 헬스 안 가고
이밤 먹고
낼은 꼭 걸어야겠다.
이밤 또 말똥해지니 축구 보자.
추천4
댓글목록
놀지 말고 아짐도 meet 시험 함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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