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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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884회 작성일 22-12-16 13:21본문
사진올리덜마르야
재수 옴 붙응게
발은 거의 두달반에 칠하고
손은 한달 조금 못대게 칠혔네야
아침 열시반에 나가서 이제 들왔으
오다가 분식집 들렸는디
바람이 났는가 올해부쩍 멋을 내드니
낼모레 라섹까지 한다네
오늘보니 안하던 빠마까덩 했드라고
피부과 패키지 끊어 다녀서 얼굴 뽀애지고
전신경락 받고
눈썹 문신에
빠마
낼모레는 라섹
어구야 멋 안내던 여자가 멋을 막 내니 희한하다야 ㅎㅎ
이마가 통통해지고 볼도 살이오르고
이뻐지긴헜으
눈섭문신으로 이미지가 바꼈드라고
다덜 돈벌어서 자기용돈 쓰고 멋들 내고 가꾸니 보기는 좋드라구
부지런해서 본인 가꾼다는디 누가모라혀
ㅎㅎ
이뻐지니 활기있고 자신감 있어 보이고 좋긴하드라
눈섭 문신으로 십년은 어려보이데
신기할따름
동생이 코로나 걸렸는지
목아프다고 난리네
아흑 감기조심 혀야지
이젠 코로나ㅈ피할 수 읎시야
댓글목록
집과 여자는 가꿔야 한다잖아요
것도 부지런해야 이뻐져요
눈썹 문신한지 이년 지나 다시 해야되는데
게으름 피고 있네요
요즘 기술 싸움인지
엊그제 했다던ㅈ눈썹이 너무 자연스럽고 이쁘대요
노을님 오셔서 하신다믄
지가 전번알아놓을게요
울동네 여자들 전부 거가서 한다네요 ㅎㅎ
아 궁금하네요
설에 딸이 사는데 함가서 해볼까요ㅎㅎ
조카입던 잠바 입고나갔었느뉘ㅣ
여전히 뜨시네 좋다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