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짓말 좀 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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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6건 조회 897회 작성일 22-12-17 14:35본문
해라마
므? 느가 2주 자가격리 했다고? 으사가 아무의미 읎다켔는디도
스스로 자가격리??
으따대고ㅈ그진말이냐
느 승용차랑 슬척 부딪혀놓고 남편이 병원입원해서
들버누우란거 역마로 츠돌아다녀야되는디
그거 못해가 합으금 덜 받은거로
입원안한다고 남푠이랑 개쌈박질해노코
뮨 코로나로 자가격리 2주씩이나여
느 말은 콩으로 두부쑨다케도 못 믿~~^^
댓글목록
세줄요약!
차라리 부호난사가 낫구만ㅜ
걸린둥 마는둥 걸렸나본데
이틀이나 했으면 믿을까ㅋ
야 온김에 막내아들 버전으로 골라밧
1 니 얼굴의 기억을 가진채 현재의 패닝 얼굴로 살기
2 니 얼굴의 기억으로 현재의 오남이로 살기
애가 맛이 갔네 갔어
얘 썸녀야
약 잘 츠묵하공
타인들이 너의 대상들은 아녀
니가 여서 갈굴 사람 딱 하나야
바로 쟈스트 유
내가 엊그제 아이비가 간곡히 부탁하길래
글도 지워주었구만
넌 날뛰는 거 밖엔 할 줄 모르냐
사람이 하다가도 잠시 주춤할 때가 있는겨
닌 천지분간 커녕 니 앞가림 한개도 못 한겨
들고 날 때 가릴줄도 모리고 세상 고저 니꺼다
하는 맴뽀우로 살라카니
그기 될 턱이 있는가 말이다
돈도 그랴
내돈내산 진양철 끊고 맺는 기 확실한 양반이다 카이
닌 니 돈은 말할 것도 없고 내 돈도 니 돈인감¿
남이 사먹는 커피돈도 니돈이가 말이다
그것도 아까워서 넌 남 사먹는 꼴 못보더냐
물론 니 사먹는 건 진짜 하늘에서 내려준 귀한 돈이고 말이다
내돈이 으찌 니돈이가?
돌았나
학교에서 그러구 논 것은 철이 없어 글타치고
남들 사는 것도 좀 보라카이
지금 성인 다 되어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천방지축 아모리 나빵이가 철딱서니 없기로니 그라믄 되갔니
내가 니한티 내 말 믿어 달라고 했나
근 아니다
내 글 똑똑히 잘 보고 글 적더라도 적으란 이야기를 하는기라
덮어놓고 글 마구잡이 엉터리로 쓰다보믄
니 삶 그래 되는 기다 마
낸 내 글에 니츠럼 그짓말 같은 건 안한다
넌 니 글에 거짓말 투성이다
적어도 니캉내캉 진실은 알거 아니냐고)
그래 내 삶 궁금터냐
너나 잘 해
내 삶 궁금해 하지말고
내가 너 꼴뵈기 싫어 안나오는 건 알지!
근데 어쩌냐
이리 날 반기는 나빵씨가 있으니 말여
버선 바로 뛰어나가 날 반기지 않드노.,
왜 사람들을 갈구노
니 말해봐라
진양철은 그래 살질 않드마
그냥 소리 지르고 돈 1원을 섣불리 쓰던 양반이 아니어서 그 큰돈을 모은기라
닌 모냐
그런 배짱으로 뮨 나랑 글질을 하겠단겨
택도 읎다카이
먼저 사람이 되그라 그기 순서다
인간이 되고나서 다시 나랑 그진말 하든 쌈질 하든 하자
나빵썸녀패닝아 ¡
쟤 지증신 아니다
얼른 델꼬가
병원 가든 약 츠묵든 하그라
저잉간 내 말 처 알아 들었으라나 몰러
사는게 퍽퍽한가 보든디
니가 좀 위로도 해주고 그러라마
사람이 다 고통 받고 산다이
즈만 힘든기 아녀
보사 니도 글코 내도 모다 힘든 기라
사는기
글타고
겟판에서 남 해꼬지 하고 장난질 하믄 쓰간
성격이 파탄적 이고 파괴 본능 마 넘친 기라
나빵이는 천하의 구제 불능여
모 내 보긴 글타
수고 해라
ㅡ.-
간드아 !
병원 간다꼬
썸녀한티 전달햐 궁금할텐데
남이사 뮨 뭘 하든 무신 관심 많데
걘
참 할 일도 꽤나 없다
느그가 힘은 들겠다 )
또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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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맛이 갔네 갔어
얘 썸녀야
약 잘 츠묵하공
타인들이 너의 대상들은 아녀
니가 여서 갈굴 사람 딱 하나야
바로 쟈스트 유
내가 엊그제 아이비가 간곡히 부탁하길래
글도 지워주었구만
넌 날뛰는 거 밖엔 할 줄 모르냐
사람이 하다가도 잠시 주춤할 때가 있는겨
닌 천지분간 커녕 니 앞가림 한개도 못 한겨
들고 날 때 가릴줄도 모리고 세상 고저 니꺼다
하는 맴뽀우로 살라카니
그기 될 턱이 있는가 말이다
돈도 그랴
내돈내산 진양철 끊고 맺는 기 확실한 양반이다 카이
닌 니 돈은 말할 것도 없고 내 돈도 니 돈인감¿
남이 사먹는 커피돈도 니돈이가 말이다
그것도 아까워서 넌 남 사먹는 꼴 못보더냐
물론 니 사먹는 건 진짜 하늘에서 내려준 귀한 돈이고 말이다
내돈이 으찌 니돈이가?
돌았나
학교에서 그러구 논 것은 철이 없어 글타치고
남들 사는 것도 좀 보라카이
지금 성인 다 되어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천방지축 아모리 나빵이가 철딱서니 없기로니 그라믄 되갔니
내가 니한티 내 말 믿어 달라고 했나
근 아니다
내 글 똑똑히 잘 보고 글 적더라도 적으란 이야기를 하는기라
덮어놓고 글 마구잡이 엉터리로 쓰다보믄
니 삶 그래 되는 기다 마
낸 내 글에 니츠럼 그짓말 같은 건 안한다
넌 니 글에 거짓말 투성이다
적어도 니캉내캉 진실은 알거 아니냐고)
그래 내 삶 궁금터냐
너나 잘 해
내 삶 궁금해 하지말고
내가 너 꼴뵈기 싫어 안나오는 건 알지!
근데 어쩌냐
이리 날 반기는 나빵씨가 있으니 말여
버선 바로 뛰어나가 날 반기지 않드노.,
왜 사람들을 갈구노
니 말해봐라
진양철은 그래 살질 않드마
그냥 소리 지르고 돈 1원을 섣불리 쓰던 양반이 아니어서 그 큰돈을 모은기라
닌 모냐
그런 배짱으로 뮨 나랑 글질을 하겠단겨
택도 읎다카이
먼저 사람이 되그라 그기 순서다
인간이 되고나서 다시 나랑 그진말 하든 쌈질 하든 하자
나빵썸녀패닝아 ¡
세줄요약!
차라리 부호난사가 낫구만ㅜ
걸린둥 마는둥 걸렸나본데
이틀이나 했으면 믿을까ㅋ
쟤 지증신 아니다
얼른 델꼬가
병원 가든 약 츠묵든 하그라
저잉간 내 말 처 알아 들었으라나 몰러
사는게 퍽퍽한가 보든디
니가 좀 위로도 해주고 그러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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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만 힘든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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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기
글타고
겟판에서 남 해꼬지 하고 장난질 하믄 쓰간
성격이 파탄적 이고 파괴 본능 마 넘친 기라
나빵이는 천하의 구제 불능여
모 내 보긴 글타
수고 해라
ㅡ.-
간드아 !
병원 간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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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뮨 뭘 하든 무신 관심 많데
걘
참 할 일도 꽤나 없다
느그가 힘은 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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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 얼굴의 기억을 가진채 현재의 패닝 얼굴로 살기
2 니 얼굴의 기억으로 현재의 오남이로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