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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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미
댓글 5건
조회 2,041회
작성일 21-02-16 13:37
본문
말씀 참고로 하겠습니다
근데 게시판 에서 수위는 좀 지켜 주시죠
여기는 눅우나 와서 글 읽는 공공사이트 입니다
그런 비하인드 이야기는 조금 조심스럽군요
터방이나 있을법한 그런 스토리입니다
여튼 모든 위험한 선은 지켜주자구요
좋은 글 부탁드려요
오랫만에 나오셔서 글 적어 주셨는데 고맙게 잘 받겠습니다
굿
드림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수위가 어떻길래요??
님이 수위얘길하니
ㅎㅎ웃음이 나네요
이쁜달 작성일
방언에만 수위가 없어요
경미는 방언 이거든요 노을님
이쁜달 작성일
야야 니가 나운하냐
먼 놈의 고별 쇼를 조선팔도 다 돌고 나성님네 동네까정 갈래?
한발짝 띠니 추 아홉개가 치마끈을 잡고
두발짝 띠니 동고가 저고리 끈을 잡고
우짜냐
노을 작성일
수위가 어떻길래요??
님이 수위얘길하니
ㅎㅎ웃음이 나네요
경미 작성일
메 다 덜 지 정신 들 아닌데 멀쩡한 사람들끼리라도 게시판 온전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방언에만 수위가 없어요
경미는 방언 이거든요 노을님
경미 작성일
영숙씬지 달숙씬지 하는 양반은 좀 어떠우
요사이 봉께 매우 힘드러 보이누마
그래 사업 잘 되가공
어째 한심해 보여 하는 소리요
글은 개차반은 파닝인지 몬지보단 아닌데
아주 그냥 맹한 거 같오
멍청해 뵈기도 하공
에흐
(경미가 니 친구냐 이*아 어구구 아 아임미다 윰븅얼 ㅔ허
환장한다
미치가쓰
^^
이쁜달 작성일
야야 니가 나운하냐
먼 놈의 고별 쇼를 조선팔도 다 돌고 나성님네 동네까정 갈래?
한발짝 띠니 추 아홉개가 치마끈을 잡고
두발짝 띠니 동고가 저고리 끈을 잡고
우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