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광고문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단테 댓글 1건 조회 1,990회 작성일 19-07-17 12:59

본문


"형수님 오늘 정력반지 끼고 홍콩 보내드릴께요."


"형부 정력반지에 매일 홍콩 간다는 여대생?"



오늘 나는 이 광고문구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시동생은 왜? 형수님을 홍콩에 보내려고 할까? 


처제는 어떻게 형부를 통해 매일 홍콩을 갈까? 



이런 근친상간을 연상케하는 광고문구를 


표현의 자유라는 이유로 계속 두고 봐야 하는 것일까?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첨언


에효... 유구무언이다...

추천2

댓글목록

best 낭만 작성일

오랜만에 뵙니다.
요즘 바쁘신지..글 뵙기가... ㅋ

저런 광고 문구를 만든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닐겁니다.
땀으로 먹고 살려는 의지는 없이..
편하게 성매매를 통해서 살려는 버러지 같은 인간들은 아닐까...합니다.

좋아요 3
낭만 작성일

오랜만에 뵙니다.
요즘 바쁘신지..글 뵙기가... ㅋ

저런 광고 문구를 만든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닐겁니다.
땀으로 먹고 살려는 의지는 없이..
편하게 성매매를 통해서 살려는 버러지 같은 인간들은 아닐까...합니다.

좋아요 3
Total 13,835건 30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290 보이는사랑 1991 1 07-19
9289
. 댓글8
어흥 1991 6 09-01
9288
이불 댓글1
나빵썸녀패닝 1991 2 09-28
9287 이쁜달 1991 13 03-28
9286
두번만 댓글18
나빵썸녀패닝 1991 8 05-09
9285
댓글22
로우파이 1991 9 05-10
9284 김눈팅 1990 1 02-22
9283
딸은... 댓글7
보이는사랑 1990 3 06-09
9282
, 댓글7
빵이빵소이 1990 3 08-15
9281
어젯밤 댓글5
나빵썸녀패닝 1990 3 09-19
9280
댓글8
이쁜달 1990 5 12-03
9279 보이는사랑 1990 2 01-02
9278 이쁜달 1990 7 01-08
9277
우생마사 댓글8
청심 1990 18 05-14
9276
남해 여행 댓글11
익명 1989 3 06-1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7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