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잡지책 읽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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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976회 작성일 22-11-29 17:15본문
컴 끄고
잡지책 좀 보다가
신간 둘러보고 집 가야겠다.
날씨가 급 추워져서
반려식물들이 얼어죽을까봐
오늘밤엔
앞베란다에 있는 식물들을 거실로 들여놔야겠다.
추우면 얼 수도 있으니까
춘천 지인집에서
부겐베리아와 장미허브 준다는 거 깜빡하고 안 가져왔네.
집에 있는 식물들 좀 정리하고
예쁜 것만 몇 개 키울까한다.
식물은 좋아하는데 이사갈때 난감해서 미리미리 정리해야 한다.
찬바람부니 월동준비할 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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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석박지 담았어요
동치미도 쬐끔 담고
겨우살이 준비
이만하면 된거쥬?
부지런 하시네요. 전 얻어 먹기만.ㅠㅠ 김장은 안 해요.
좋아요 04차 맞기 싫어 간보는 중...부작용 온 적 있어 무서워서 못 맞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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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12월 모임 날짜가 안 정해지네.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니 다들 국외여행 나가네.
난 아직 무섭던데...그리고 코로나 3차까지만 맞고 4차는 안 맞는다.
독감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