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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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8건 조회 1,310회 작성일 22-12-15 21:14본문
뽕을 달라구?
혹시 뽕 보따리 풀을 준비하고 있는
선한 사마리언이 있다면
내말좀 들어보소
아시다시피 혹시 모르신다면
알려주고십다시피
원문은 개발네발,읽는 사람이
알아먹어야 되는 매우 불친절한
글 쓰기를 하는 바화자나요?
그런데 말임다
온갖 줘 들은 풍월과
카페서 고상한 유한마담 놀이 하느라
멋으로 펼처논 책이지만
작명하기 와따시 좋은 문구는
바하 눈에 쏙쏙 들어와요
풍월에 정성을 들이면
닉 만 명품
'바람의 화원'이 탄생하게 되는거죠
흉보느라 사설이 길었네요
그래서 본론은
"누가 뽕 좀 주세요 싼타 콘 사게''
라고 했지만
답지 않게 성의없이 지은
'Bw78' 에다가는 싼타콘 절대로
안 써먹는다 이말이져
간다간다 타령하다 슬그머니 주저앉아도
그런갑다 그래지니
이거 가스라이팅 당한거지 뭐야ㅋ
댓글목록
무신 멋이고 책이고 간에
바람의화원은
한창 미즈넷이 활성화 될띠
문그녕이가 쥔공였던 사극드라마 제목이지라
가스라이팅여
저것이 잔대갈 잔뜩 굴려가
사람 갖고 논다니께
말도안되게 막 주절거리믄 지가 조온나
떡떡한줄 알으
에흐
둘다 쌍으로 아침부터 재수읎게 놀더니
눌러붙~
날씨가 겁나 춥네
저게 동태누까리하고 쏘댕기니
사고를 치지
닉명이 난 또 무슨 자동차 번호판인줄
알았잖아요
뽕을 돌려주니 마니 했었져
안주면 팰 기세네요ㅋ
별걸 다 구걸을 해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안춥던디
좋아요 2
야 줄꺼야 말꺼야
뽕
보내고 썰 풀덩가말덩가
익방에 봉끼
내 욕 더티할 정도로 퍼붓고 난리도 아니더만
아니 모 나 오는 거 다 들 원하는 거 아니었나¿
그것만 바라보고 있던 거 아니었냐고
야
줄껴 말껴
싼타 사야한께
내가 오니까 느그도 장난 아니게 혈색이 밝아오는 구망
어쩔?
이튼간에 뽕 주고 하든말든
지지든 볶든 하라이
내가 오는 게 싫으면 반기지도 말았어야지
완전 버선발이던데
내 혼자만으 착각인가
큭
울 야한달 젤 좋아하네 그랴
아님말규
진짜 내가 싫음 츠다도 안본다이
철저한 외면말여
그 처절한 외로움에 적셔보지 않은 자는 말 할 자격 읎다
빨리 줘라
에흐
(긍끼 모질다 야그나 듣지 빵 왜 안오능겨 에흐 소식이나 좀 알랴주구로
나 옹끼 좋쟈?
달이야
ㅎ
야~ 하
진짜 낯판대기 두껍다
맡겨놓은거 처럼 내놓으래
줘바 또 줬다고 난리지김ㅋ
좋아요 2완전 똘뇨온 이라고 마빡 붙히고 댕긴다니께
좋아요 1
야 니가 젤 좋으믄서 몰 그랴
그랴도 욕은 하지 말아라
대학나온 여자가 그기 모냐 그기
낸 무식해서 글타치자
닌 배운 *이 왜 그랴
하긴 배운기 뮨 벼슬이라고
생긴대로 살아야지
니가 여서 젤 주디 걸다
쯧쯧
(돈지뢀여 대학나옴 모해
글이나 쓸줄이나 알길 아나
말 제대로 할 줄 아나
너 학문 한답시고 도대체가 모한겨
에롸이
누구말마따나 겉만 번지르 해가지고 글케나 입이 거치다라니까 니 성질에 니가 분해서 미위에서 난도질 하는거 아니냐
그 모 니 비위 누가 맞추니
걍
살아라
그나마 가족들이 널 많이 보호하나 본데
감사히 알고 살어
ㅎ
닉명이 난 또 무슨 자동차 번호판인줄
알았잖아요
뽕을 돌려주니 마니 했었져
안주면 팰 기세네요ㅋ
별걸 다 구걸을 해요
개무시가 되는 사람이 있고
주먹이 우는 사람이 있고, 다르다니까
저번때 뽕 줬더니 난리난리 지겼자너
나짝 두꺼서 시렵진 않것다ㅋ
ㅋㅋ
이럴때 쓰라고
'어이가 없네' 가 생겼나봐
신나서 좋아죽는건 지면서
암튼지 덤팅이는 무조건 씌우고 보는구만ㅋ
철판 땜질하고 댕기나바
어휴 저런거또 츰보네
그땐 내가 원칠 않았고
지금은 필요하다
빨리 보내
어여
급햐
웅
그 모 내 나오니까 으중이 뜨중이 다 기어 나오는 구망
ㅋ
날씨가 겁나 춥네
저게 동태누까리하고 쏘댕기니
사고를 치지
그래도 어제보다는 안춥던디
좋아요 2오널 많이 풀렸다
좋아요 0
무신 멋이고 책이고 간에
바람의화원은
한창 미즈넷이 활성화 될띠
문그녕이가 쥔공였던 사극드라마 제목이지라
아 글쿠나여ㅋ
좋아요 2
안뇽
루루
잘 보고 있습니다
닉 귀요워요
앞으로도 잘 사겨 봅시다
글로요
친구 좋아하더이다
저요
바람의화원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글도 좀 올려주시구랴
급 방가 방가
감사드립니다
추억은 기억이죠
^~;:.:;,.,.;,:;,'
가스라이팅여
저것이 잔대갈 잔뜩 굴려가
사람 갖고 논다니께
말도안되게 막 주절거리믄 지가 조온나
떡떡한줄 알으
에흐
둘다 쌍으로 아침부터 재수읎게 놀더니
눌러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