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우상은 내가 아니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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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w78 댓글 4건 조회 1,158회 작성일 22-12-16 01:32본문
아주 오래된 것들과의 대화를 보믄 신세계가 떠오른다
내가 한참 줏가를 올리고 살았을때 이야기다
나는 동안으로 10년 어리게 살았다
어느날 짝짓기 프로그램 있어 지방 갔다
전부 25명 남녀노소 합하여 50명 정도 집합 했다
나는 번호 25번이었다 지금도 기억이 난다
인기녀 인기상 뽑을 시간이 다가왔다
내가 노장이고 가장 나이가 많은 듯
인기상은 내가 받았다
나는 소감 말했고
동점골 그녀가 안된 이윤 주최측의 결정적인 판단이었던 걸로 끝났다
나이어린 방방뛰는 여성보단 나츠럼 진득한 조용한 여성이 맘 들었던 거이다
오는 내내 버스 안 나는 그녀의 무서운 살기어린 두 눈에 찍히며 서울로 와야 했으묘
그녀의 당연한 듯 한 인기상의 말로는 바로 자신 아닌 내가 되었으니
그건 어쩌면 신이 버린 질투의 클레오파트라 보다 더 진부한 결과가 되고 말았다
그녀에게 만인의 우상은 당근 자신일 거라고 굳게 믿은 신뢰가 깨지는 순간이 온 거이다
그 힘은 굉장했다
트로피를 그녀에게 다시 주고싶은 심경으로 글 적는다
우상이 존재할까 존재치 않는다 결코 우상은 없다
미위의 우상은 내가 아니다
우상은 없다
그냥 평범한 회언일 뿐이다
동등한 자격 그리고 평등 박애정신 으로 글 적는 게시판이 되었음 좋겠다
오늘 웬즈 35 년 전 일 떠올라서 몇 자 적다
상생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어 본다
에구 무섭 이순간도 그녀의 얼골 비추어져 공포스럽다
회사 운영하던 회장님 아직 계실까 ?
건강하십시오
요즘 짝 프로그램 버젼이다
그땐 그랬다
서울 여자의 전형적인 이미지를 충분 느끼고도 남을 전설의 미학인 거이다
땡큐 &
댓글목록
농촌 단체 선 보러 가는게
설 여자 주가 올린거냐?
선 보는데 남녀 노소는 또 머야
슬마 과부 홀아비도 합류한겨?
회장님도 나오는거보니 묻지마 관광인듯요
좋아요 1
농촌 단체 선 보러 가는게
설 여자 주가 올린거냐?
선 보는데 남녀 노소는 또 머야
슬마 과부 홀아비도 합류한겨?
회장님도 나오는거보니 묻지마 관광인듯요
좋아요 1
쌍팔년도에 서울처녀 농촌 총각
일종의 단체 중매 프로그램이 있었나바
시골놈이 넌덜머리 나기전
거기 참가한거지ㅋ
회장님은 주선한 기관이나 단체의
높으신 분?
낼 영하 11도 라 하니 단디 준비하묘
요즘 나의 패턴은 조금 느리게 살 연습 하는 것
건강이 목표로소이다
평소 건강할 거라고 믿던 내가 겁장이가 된 듯 하다
거의 두문불출 동네 가까운 곳에 다녀오는 거 말고는 딱히 없다
피하는게 상책이다
아니 가까이 하지 않으묘
그것이 나으 건강 비법이기도 하다
나를 해치는 것들과 조우를 한다
쌍쑤바리
유캔두잇이다
ㅎ
땡쓰미
조은 꿈들 꾸시길요
/////
사진도 좀 올릴께요
□
( ♧☆♤&◇■●○♡^/#
바잇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