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4건 조회 898회 작성일 22-08-20 23:32

본문


추천6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친구와의 위로주에 정감이 느껴지네요
나이들어가며 남아있는 사람들 몇
그 몇 안되는 사람들중 누구 한사람이
무슨일 당하면 내 일같은 마음
그게 진정한 친구지요
향기님은 참 좋은 사람이네요
그런 친구를 위하여 기꺼이
모든 것을 뒤로하고 달려가신 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보입니다

저도 강원도 촌놈이지만
한 때는 사람들에게 비탈이라고 놀림 받기도
그러나 늘 그 순수성을 잃지 않음에 감사하며
살아왔지요 ~ 늘 만족합니다 촌놈 인생을 ㅋㅋ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느린듯 빠르게 끊어주는 타악기의 울림이 있네요.  우리네 삶도 스타카토처럼 언젠가 멈출테죠. 장사익의 노래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ᆢ좋은 곡 잘 들음^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강물 속에 비친 달을 잡으러 간 이백....치매가 왔을지도....ㅋ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아님 술에 취해 발을 헛디뎌..ㅠㅠ

친구 마눌이면 젊은 나이일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요 0
Total 13,825건 30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265
아님말공 댓글2
나빵썸녀패닝 850 14 08-26
9264 나빵썸녀패닝 783 12 08-26
9263 나빵썸녀패닝 903 15 08-25
9262 야한달 1012 14 08-25
9261
수협갔는디 댓글33
나빵썸녀패닝 929 10 08-25
9260
챔기름 댓글8
나빵썸녀패닝 879 9 08-25
9259
점심 댓글2
나빵썸녀패닝 902 11 08-25
9258
내가 겪은 댓글7
야한달 1259 14 08-24
9257
살치살 댓글2
나빵썸녀패닝 832 7 08-23
9256
얼빠지게 댓글4
나빵썸녀패닝 929 12 08-23
9255
댓글4
나빵썸녀패닝 860 8 08-23
9254 타불라라사 870 3 08-23
9253 타불라라사 784 2 08-23
9252
건축 <집> 댓글12
야한달 1015 9 08-22
9251 빵이빵소이 990 9 08-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4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