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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10건 조회 1,083회 작성일 22-08-30 16: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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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느 아들이 누구의 남편이 되었을때도
요딴 소리 할수있어
9번 항목은 참 의아하군ㅋ
야한달 작성일
웃프네요ㅜ
알콩달콩 사는 아들 참 감사하고요
특히 우리 며느님ㅋ
결혼 안 하겠다는 남은 아들
웃자 떠도는 글이겠지만
현실이 반영된만큼 니 맘대로
하세요 할 수 밖에 없네여
야한달 작성일
5 번도 이상해ㅋ
퇴근하고 또 산에 가라구?
야한달 작성일
보살 이거든요ㅋ
좋아요 2
청심 작성일
ㅋㅋㅋ 한편의 코미디
그러나 결코 아니라고 말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ㅋㅋ
많은 부분을 인정하며
남은 생 살아야 할듯요
야한달 작성일
웃프네요ㅜ
알콩달콩 사는 아들 참 감사하고요
특히 우리 며느님ㅋ
결혼 안 하겠다는 남은 아들
웃자 떠도는 글이겠지만
현실이 반영된만큼 니 맘대로
하세요 할 수 밖에 없네여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첨부
1삼시세끼 먹는 남편
2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남편
3 보온밥솥 끼고사는 남자
4 제 때 귀가하는 남편
5 산으로 안가고 집으로 오는 남자
6 밥달라고 조르는 남편
7 밥타령 하는 남자
8 반찬타령 하는 남푠
9 월급 얼만지 물어보는 남자
10 생활비 제 때 안주는 남푠
11 돈타령 하는 남정네
위 사항 어길시 위자료 빼고 재산 반만주고 쫓아낸다
야한달 작성일
느 아들이 누구의 남편이 되었을때도
요딴 소리 할수있어
9번 항목은 참 의아하군ㅋ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느 아들이나 잘 키워
내 아들 내가 알아서 잘 한다
요딴소리든 조딴소리든
니가 알아서 모하게
궁금한 거 많아서
츠먹
많긋다
야한달 작성일
5 번도 이상해ㅋ
퇴근하고 또 산에 가라구?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니가 알아서 모하게 츠관심 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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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보살 이거든요ㅋ
좋아요 2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바하요 바하 닉변경
제 남편요
에호
그러구두
삽디다요
슬픈
웃어도 웃는기 아녀롸
땡쓰
사는기 몬지
에구구
굿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