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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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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780회 작성일 22-12-0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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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을 먹었다.

먹고나니 오네....ㅠㅠ

와도 냉동이라 못 먹었음.


유튜브 보다가

생선 갈치와 고등어세트 48000냥 짜리

세일하기에 3만 대에 샀다.

낼 구워먹를 것만 두고 냉동실로...


카페에서 직거래로 산 유기농 귤도 왔는데

나무에서 다 익은다음 따서인지 시지않고 달다.

전에 친구 귤 농장가서 하루종일 15박스 따서 친척들한테

택비 75000원 들여서 다 돌린 적이 있었는데

맛이 있니없니해서 그담부터는 귤 따러 안 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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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지혜의향기 작성일

여유가 쫌 되면....
우리 농산물좀 많이 구매해 주세요
농자 천하지대본이 많이 퇴색해 가고 더 나아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농업국가 입니다

3차 산업혁명이 커 질려면
밑바탕엔 우리 농산물의 활성화 입니다
우리의 보사온냐가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3추는 엉아꺼 ㅋ
좋은 밤. 좋은 꿈 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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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국산과일 많이 먹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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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돔 나이트 나두 갔었는데
효도관광 패키지 코슨지 죄
할아버지 할머니들만 벅적벅적 하드라고요ㅋ
열한시 넘으니 싹 빠지고 중년 남녀들이
들오기 시작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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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시간대에 따라 다른 듯요. 초저녁엔 애들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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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저녁노을 멋졌다.
친구 다섯이서 귤 농장가서 하루종일 귤 따고
점심엔 성게 칼국수 먹으러 해녀집으로
밤엔 돔나이트로
담날엔 횟집과 똥돼지 집으로
그때가 그립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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