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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수면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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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774회 작성일 22-12-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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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과 다리가 시려서

요즘 수면양말을 신고잔다.

처음엔 답답 했는데

습관이 되니 적응이 된다.

환경에 적응해야만 살아 남는다.ㅠㅠ


의사말로는

말초혈행장애라던데

딱히 약은 안 먹는다.ㅠㅠ


이태원 사건 나오네 티비에...

추천5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제 온탕에 들어가 지지니 좀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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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멍 작성일

보사 나이가 몇 살인데 벌써 다리가 시려서 수면양말을 신고 자누?  50대 중반?
설탕과 탄수화물, 커피 줄이고 운동 좀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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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멍 작성일

보사 나이가 몇 살인데 벌써 다리가 시려서 수면양말을 신고 자누?  50대 중반?
설탕과 탄수화물, 커피 줄이고 운동 좀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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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몸에 이상신호들이 오니 무서워~~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작년엔 다리에 감각이 좀 없어지는 것 같아서 신경과 가서 오만검사를 다 해봤는데 이상이 없으니.우울증약을.처방 해주더라..약 타와서 먹지않고 버림.ㅠ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제 온탕에 들어가 지지니 좀 나아짐.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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