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황사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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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875회 작성일 22-12-14 20:15본문
이라 눈맞은 차들 오널보니
녹은 지붕 위고 본네트고 얼룩이 심하네 ㅎㅎ
아휴 난 황사눈이라는 말은 처음 들었고
어제 대기가 뿌연게 아주 심하드라고
겨울은 또 걸러주는 나뭇잎사구들도 읎으니
직방이지머
내 오널도 아덜 검은코트 버리러 잠깐 나갔는데
여전히 뿌옇드만
울애가 아무리 멋은 안내도 보풀일어난 코트를
입히기 싫드라고
인터넷서 이십마논주고 3넌전 사준 코트인디
및번안입고도 겨들 궁디 옆구리 보풀이 일어나서
보기 안좋드만
눈에 띄이는데로 버릴거 버리고 살아야지
줘모으고 끼고살아바짜 다 쓰레기여
댓글목록
자주 비워야해요. 미니멀~~
내차도 비맞아서 더럽던데 주유만땅 채워서 주유하러 갈 때까지 그냥 타려고여. 누가 못같은 걸로 옆면을 긁고 지나가서
개빡침요.ㅠㅠ
아 저도 새차 사고난 직 후
누가 못으로 긁어놔너 개빡요
근디 주변 씨씨티비도 읎고
할 수 읎었네요
버리는것도 복 같아요 ㅎㅎ
새차를....ㅠㅠ
똥차도 개빡치는데...미침.
야드라 버스난간 꽉 잡고 댕기라 ㅋㅋㅋㅋ
눙알밤탱된드아
위에 왔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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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가 가고
다수의
새로운닉 셀 수가 없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