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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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0건 조회 843회 작성일 22-12-14 23:02본문
12시 이전에 잠들어야
약발이 잘 듣는지 잠 자는디는 최고여
세수 싹하고 이 닦고 발 닦았는디
양말을 신을까 말까 생각중여
나이드니 발이 시려서 벌써 3년째 겨울이믄
양말 신고 잔다이ㅏ
손발 뜨시게 한다는 한약무꼬
눈까리가 및번씩 터지고
아니 명현현상이란기 눈가리 핏발 세우는거믄 쓰가니
다 햇소리지야
낼은 또 아덜친구가 온다는디
내가 프라닭인지 믄지 선물쿠폰 받은게 있어서
그거 시켜무그라 혔으
콜라랑 치즈볼이랑 세뜨 드라고
난 닭을 안좋아하니 저거 둘이 무거도 충분하겄지
므슨 다 늦게 닌텐도에 다시 빠져서
겜팩사고 다니드라고
닌텐도가 네개여 난 두개까지 사줬는디
두개는 지가 샀나바이ㅏ
오늘은 또 코엑스가서 영화 보구옴서 헤드폰 하나 사오고
카드를 지멋대로 쓰는디 일단 아주 쓰잘디기 읎는디는
안쓰니 내비두고 지켜보는겨
이번주말 춥다니까 담주말이나 1월에 다운펌 좀 시키러 미용실도
데려가이ㅏ되야
울 식구덜이 미용실 끌고다녀야 머리를 자르지
잘라라 열번 얘기혀선 말 안듣더라구
년말 모임도 많을건디 날씨가 이래 날궂이니
다덜 적당히 하자고
얼어디질판에 불꽃축제는 므다러 하는지 몰러
코로나가 판을 치는디
다덜 장삿속에 넘어가덜 말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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