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부르듯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심 댓글 4건 조회 835회 작성일 22-12-13 19:26본문
그러니까
어제 아침에 퇴근하여
지난밤 11시 야간 공사 작업하고
3시 귀가
몇 시간 자고 있는데
폰이 울린다
빨리 나오란다
내일 새벽 기온이 많이 떨어지면
공사를 못하니
오늘 낮에 부득이 두시간 정도
단전조치후 작업하자고
그렇게 달려나옴
그렇게 오후 3시 귀가
집 도착 늦은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 하는데
또 전화
폭설 비상근무 4시까지 나오라고
벌써 4시인데.
다시 부랴부랴 나온다
그렇게 6시까지 근무
눈이 멈추니 비상근무해제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 가는지 모르겠다
짐은 ~ 야간근무
비상근무로 저녁 식사 못하여
짐 식사하고 커피 타임
휴우 ~
시간외근무 ~ 하루에 10시간 ㅋㅋ
힘드네요
댓글목록
넘 혹사시키는거 아닌가요
퇴근하자 출근 다시 퇴근 또 출근
그런 회사도 다 있네요ㅎ
몸살 감기 걸리지 않게 단디 챙기세요ㅎ
노을님 방가요
좀 ~ 그렇지요
노을님이 걱정하고
위로해 주심에 그저 감사 할 따름입니다.
내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하니
감기조심요
코로나도 조심요
일 잘하신다고 너머 부려 먹네요ㅜ
수당으로 보상받으셔야쥬ㅎ
일 잘하신다고 너머 부려 먹네요ㅜ
수당으로 보상받으셔야쥬ㅎ
직원 부족하다는 핑계지요
일한만큼은 받아야지요 ㅋㅋ
어제는 좀 심했지만
항상 ~ 예 알겠습니다 ~ 라고 합니다
어차피 제가 할 일이니
그냥 ~ 예스
있는 날까지는 잘하자 ~ 라는 저의 생각요
달님도 ~
직장에서 인정받으시잖아요
하나 보면 열 알지요
넘 혹사시키는거 아닌가요
퇴근하자 출근 다시 퇴근 또 출근
그런 회사도 다 있네요ㅎ
몸살 감기 걸리지 않게 단디 챙기세요ㅎ
노을님 방가요
좀 ~ 그렇지요
노을님이 걱정하고
위로해 주심에 그저 감사 할 따름입니다.
내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하니
감기조심요
코로나도 조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