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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배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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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698회 작성일 22-10-1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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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는데

샤인머스캣 주문한 게 지금 문앞에 ...


주민이 농사 지은 거  판다기에 2키로 주문 함.(13000₩)


요즘 샤인이 많이 싸짐.

첫출하 때 한 송이에 2만 넘게 사먹었는데 ㅠㅠ

올핸 샤인이 떨어지지않게 열심히도 먹은 듯.


우리나라는 농작물들이 금세 희소성이 없어진다.

뭐가 돈이 좀 된다 하면 너도나도 개나소나 덤빈다.

첨에 아로니아 나올 때도 그랬고...


요즘 급 쌀쌀해지니

붕어빵 가게도 지천에 널렸다.

2개 천 원인데 크기가 전에 반만 해졌다.

고물가에 한 개 천 원이 된셈이다.

그래도 맛나니까 어제 붕어 두 마리, 호떡 한 개를 사묵.


그나저나 나도 호떡 장사라도 해볼까?.실급 끝물인디.ㅎ9af3eee0f96dca55f7bfdc62a48554fa_1666022675_5898.jpg 

추천4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낼 호떡 하게 되면 호두와 피칸 조져( 다져?)넣고 씨앗호떡으로 맛깔나게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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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자야하는데 큰일이여. 잠이 안와. 낼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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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호떡 한 개 천 원인데 마트에서 재료 사서 구우면 6개 나온다. 위에 사진 전에 내가 구운 거.....오늘도 녹차 호떡 재료 사옴.
집에서 해먹어야 깨끗하다.
어제 호떡 사먹한 거 길거리에서 먼지 들어가고 청결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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