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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화 님 부탁이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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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894회 작성일 22-10-1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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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나온 사진 좀 내려 줄 순 없을까요¿

좀 전에 들어 갔다가 심장이 멎을 것만 같더라고요.

왠지 무당이 생각나고

오늘밤 악몽에 시달릴 것만 같아요.ㅠㅠ

내리길 비나이다.ㅠㅠ


그리고 돌아가신 엄마는 왜 찾나요?

아이러니 하네요.

살아 생전에도 터 놓고 얘기한 거 못 봤는데

있는 욕 없는 욕욕 해대더니

돌아가신 분 편하게 좀 냅두셔여.


남편한텐 악에 받혀

무슨 일 터질까봐 노심초사~~

비워요.

다들 인생사 힘든데 표현 덜하고 참고들 사는 거예여.


교회 다님서

마음관리가 안 되면 어케여?

아마도 하나님 아버지는 없는 게 분명한 듯여.


아멘도로아미관셈할렐루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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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시간낭비 하지말고 교회 다닐 시간에 차라리 잠이나 주무세여~~교회 설교시간에 잠만자고 오는데 왜 가는지.ㅠㅠ

좋아요 3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잘게요.
세상이 흉흉 할 수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야지 함.
전쟁은 확산 되고
폐륜아 뉴스에
현재가 지옥 그 자체인 세상이로구나.

좋아요 3
보이는사랑 작성일

잘게요.
세상이 흉흉 할 수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야지 함.
전쟁은 확산 되고
폐륜아 뉴스에
현재가 지옥 그 자체인 세상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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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시간낭비 하지말고 교회 다닐 시간에 차라리 잠이나 주무세여~~교회 설교시간에 잠만자고 오는데 왜 가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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