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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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2건 조회 1,918회 작성일 22-12-11 22:07본문
스님들 나오는데
앳되고 젊은이들이네.
얼굴들도 빛이난다.
고행을 하며 무엇을 얻었을까?
궁극의 목표는 해탈인가행복인가?
우리 평범한 인간들도
일체유심조...하면
초월적인 삶
비우는 삶
행복한 삶
여유 느낄 수 있는데...
속세에서
평범하게 살면서 소확행하는 삶이 진리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고통의 바다에 자신을 던져야겠는가?
현실도피적인 삶보다 세상과 이겨 싸우는 삶이 더 값지진 않을까 싶은데
스님이든목사든
인간 그 이하도이상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신은 죽었다.ㅠ
댓글목록
절에 들어가서 수행생활하면 새벽 4시에 일어나는 것부터 고통이다~
종교는 사기다~
저는 믿는게 읎어놓으니
ㅂㅅ님 생각처럼 속세에서 소소한 소확행이
최고죠~
평범함이 진리라고 닏믿사와요.ㅎ
좋아요 0지금에서는 성직자도 직업군에 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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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가 많은 듯해요.ㅠㅠ
혜민 생각이 나네요.
보리암 가봤는게.....그 스님 영향으로.
일단 힘 안들이고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 되니께ㅋ
아유 비구니인 친구가 있는데 먹고 살려니 힘들대요.
농사짓고 먹거리 걱정하더라고요.
스님은 아무나하나? 하던대요.ㅎㅎ
조계종과 달리 천태종은 염불만 외고있진 않나보드라고요
언젠가 구인사를 갔는데
스님들이 다 개죄죄 하드라고요
왜그냐 그랬더니 염불만 하는자
먹지도 말라 그런다더만요
괴괴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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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세수하고 오겠나이다.
옴마니반메홈~~
머리를 빡빡 밀어 관리하기엔 편하겠네.ㅋㅋ
내 시방 얼굴에 팩을 발라 놓아서 머리를 올백으로 훅 깠는데
오모나~~여승 스탈여~~ 비구니 어울리네.ㅎ
비구니
수녀
신부
스님
현실도피 말고 속세에서 인간적인 삶으로 행복 하소서~~
아무아니관셈아멘할렐루야~~~탁탁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