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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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4 댓글 0건 조회 765회 작성일 22-12-09 21:49본문
미란다를 미란이라고 부르며
그렇게들 서로 놀리고
그렇게들 세월을 반납들을 하더라...
아직도 세월이 많이 남은게야...
오늘은 나도 소주 한잔이 생각이 난다.
뭐 평상시엔 안먹은 것처럼 하지만,
몸무게를 10키로쯤 뺀 이후로는
그럭저럭 절주도 할 줄 알고
재미있게 살았는데.
오늘은 현타가 씨게 오는 날이네...
생각했던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은 날... ..
내가 포털중에
가장 잘 못 어울리는 곳이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인데...
다짜고짜 반말이 쉽지 않더구만. ...
그런데 여기도 만만치 않아. ...
반말 듣기 싫어서라도,
아쉬운 놈이 우물 파야지....
여기서 피해의식에 쩌든 머리에 감염되긴 싫으니까...
소주나 사러 가야겠구만.. ...
첨언
미란이 처럼 반장 하고 싶은 여자가 있는듯 한데...
아무한테나 야자 하지 말았으면 해요~~~~~
무서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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