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사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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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1건 조회 867회 작성일 22-11-18 00:35본문
꼼꼼하게 잘 하져?
한 개 완성 하는데
스프링.큰 거 세 개와 작은 거 네 개 들어갑니다.
쇠막대기 먼저 끼우고 그 위에 핀셋으로 스프링을
끼우는데 디테일한 손작업 요함.
한.개 완성시 35원~~
이틀하면 4200원 정도 벌 수 있었음.
한 박스 하면 250개
35원 곱하기하면 8750원 3일 수익임.
낼 하루종일 이틀치 해야함.
부업해서 돈벌기 힘듦.
참고!!!
오늘 부업하랴 단타하랴 공사다망 했음.
돈 안 되면서 분주 하기만.
커피값 익절~~♡
댓글목록
친구 쉐리랑 만나기로 했는데,,,시간이 여유
그런데 우리의 보사온냐가 왜?이럴까요?
인형 눙알을 붙이다니,,,,
봄에 씨앗을 잘못 뿌려 가을에 거둬 들일것이 없는건지,,,아니면 적재적소에 쩐을 잘못 뿌려 가정경제가 위기인지요?
엉아가 마음이 매우 아!!!포
잔소리꾼이 잔소리좀 하겠습니다 ㅋ
모든 쩐에는 이목구비가 있습니다
보고 듣고 말하고 쩐은 코로 숨까지 쉽니다
쩐을 잘 관리하는 것도 힘들지만 잘 쓰는 쩐은
인간을 빛나게 합니다
호랑이가 굶어 죽는다고
풀까지 뜯어 먹어서야 되겠습니까?
그냥 가던 길로 가다가 염라국으로 이민가시기 바랍니다 ㅋ 가정경제란 무엇인가 공부도 하시구여 ㅋ
좋은 저녁시간이 되삼
뭐든 열심히 해보는거지여~~
땅을 파면 돈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여~~^^
젊어서 퇴근해오니
여기저기 짐이 가득 ~ 이게 몬가
바로 눈치 ~ 아 부업거리
봉투 끝부분이 보였던거
아마도 큰 봉투 한장 풀발라 붙이면
1원인가 2원인가
방안에 있기가 불편하여
아무리 그만 하라해도
한동안 꾸준히 했던 와이프
짐 기억에는 당시 내 월급이 80정도 였는데
와이프 부업 수입은 2~3만 이었던듯
그래도 인정해주고 참았었네요
당시는 방 두개에 살던시절 이라
보사님 ~ 반전입니다 ㅋㅋ 깜놀
새로운 면을 봅니다
사람 사귀는거는 좋네요
해보니 몸이 아작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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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꼼꼼한 솜씨~~인정
부업 못하겄네요
진짜 눈멀겠어요 ㅎㅎ
안하고 덜 쓰는게 눈건강 머리 쥐나는것도 예방~
어휴 지는 성격에 안맞아 소근육 풀가동 하는 작업은
갑갑증와서 ㅠ
심심해서 해보는데 힘들고 등이.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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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도 다이소 들어가는 물품들 부업하더만요.
유리 학원비정도는 버는것 같더라고요.
쉬운 부업은.할만할.듯요
.제가 하는.건 개피곤요. 주부들 애들 키우며 할만한 건 젛좋을 듯요.
윗칸 작업 중....아래.완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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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아파서 침 맞아얄 듯
한의원 고고~~
난 그냥 소소하게 주식 단타나 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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