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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빛사냥꾼 댓글 4건 조회 1,974회 작성일 19-05-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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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왕돌짬님께

답변 드릴께요.


ᆢ전, 불고기에 대한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왜 나오는지 모름.

깔끔하게 정리 되셨나요^


익명의 악플러ᆢ

답변이 궁색한지 이제 전통음식이

이어졌다 주장하다 논조가 바뀌었네요.


고려자기에 밥묵었다는 말에 ᆢ

ㅋ 웃음이 나오는데요.

상식적으로 생각들 해보세요.


지금으로부터 대충 천년 전 누가

고려청자에 진지를 드셨겠습니까.

왕이나 귀족들은 그랬을지 모릅니다.


참, 모양새 없는 황당한 주장인데요.

팩트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뜬금없이 프랑스 왕이 13 코스로

먹었다는데 모르겠고요.

저도 뜬금없이 한마디 할께요.


루이왕 시대에 ᆢ

왕은 알루미늄 포크르 식사를 했습니다.

만찬에서 귀족들은 금수저나 은수저로

먹었고요.


이유가 있죠 ᆢ

당시 알루미늄 제련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만들기 어려웠어요.


하나 더 갈켜 드릴께요.

고전 작품 중 블루 계통의 그림이

드뭅니다. 왜냐면 블루컬러 재료인

청금석이 비싸서 그렇습니다.

오죽하면 루이 왕이 상금까지 내걸었어니까요.


화가 이브 클랭은 I K B란 블루 컬러에 대한

특허까지 냅니다.


익명의 악플러님 우리가 토론할

주제는 음식입니다.


벗어나지 맙시다^

추천1

댓글목록

best 어복과여복 작성일

ㅎㅎㅎ 달빛 님과 논쟁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다만 황교익꾸 상과 주영하 씨? 의 말이. 마치

모두 다 맞다는 식의  달빛 님 댓글에..

팩트를 확인하고자 했을뿐입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다른얘기지만
불고기가 거론되어서 오늘저녁메뉴는
뚝불하겠습니다

죗송ㅋ

좋아요 1
어복과여복 작성일

ㅎㅎㅎ 달빛 님과 논쟁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다만 황교익꾸 상과 주영하 씨? 의 말이. 마치

모두 다 맞다는 식의  달빛 님 댓글에..

팩트를 확인하고자 했을뿐입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다른얘기지만
불고기가 거론되어서 오늘저녁메뉴는
뚝불하겠습니다

죗송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익명 1 댓글 넘 귀여워요  죄송까지야  ㅋ  저 열띤 토론자들도  익명 님 댓글 보고 빵 터질거 같음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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