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급 7개월 마지막으로 받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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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1,002회
작성일 22-12-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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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실급 받으니 쏠쏠~~
모두 모으니 1200만 원 넘네요.
오늘 마지막 입금 200만 좀 넘게 들어왔네요.
그동안 감사~~♡
일어나니 눈이 오네.
소복이 쌓임.
아들 10시까지 학교 가는 날이라
일찍 아점 먹고
지난 주인가 공모주 51만 받은 거
좀 오르기네 14프로에 익절 했는데 상한가
치네요.ㅠㅠ
그래도 7만 대 익절 했으니 다행.
아들 등교 시켜주고
헬스장 들러 두 시간 운동하고
나오다가 눈사람 만들고...
눈이 펑펑 오기에
전망좋은 카페와서
톡질하며 책 읽어요.
공돈이 생겨 비싼 커피 마셔 보아요.ㅎㅎ
댓글목록
익멍 작성일
실업 급여는 자발적으로 그만 두면 못 받고 회사 사정으로 관둬야 받을 수 있다던데 맞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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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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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여기도 눈 떠 보니
소복히 흰 눈이 쌓였더라구요
소리도 읎이 눈이 잘도 내렸어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눈 오니 겨울 분위기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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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실급 받는다는 소리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글케 되었네요
겨울 잘 쉬며 건강해져 꽃 피는 봄에
심심할쯤에 취업하면 되겠어요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애 둘다 학생이라 왔다리갔다리 해야해서 취업 엄두가 안 나요. 오후만 알바하고싶은데 나이많아 어려울 듯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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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멍 작성일
실급이 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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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실업급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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