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한 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781회 작성일 22-12-04 14:10본문
아점으로
삼겹살 궈 먹고
묵은지 구워 먹었다.
카페 안 가니
커피값 굳었네.
소파에 앉아
창가에 소국 바라보며
티비보다가
눕다가
집이 편하긴 하다.
커피 마시면 헬스장 가서
2시간 놀다가 오려고 한다.
덜 추우면
간만에 걸어서 시내 서점 투어도 좋을 듯.
재래시장 호떡도 먹고싶고.
긴긴 겨울 낙엽도 다 떨어지고
어떻게 보낼지싶네.
추천6
댓글목록
카누 ~ 아메
호떡 ~ 이마트거 집에서 살짝 튀김
호떡은 애들이 잘먹네요 ㅋㅋ
어제 오늘 저도 ~~
오늘 추워서 호떡 사러 못 갔습니다.ㅠㅠ
좋아요 0커피 중독~
좋아요 0그런 것 같음.ㅠㅠ
좋아요 0화분 비어 다육이 천 원 짜리 사서 심으니 예쁘다.
좋아요 0와 귀여워요 잘어울림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