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면식도 없는 성재기라는 사람에게 미안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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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4 댓글 1건 조회 813회 작성일 22-11-30 21:21본문
헐... 내용이 모두 지워졌다. ㅎㅎㅎㅎㅎ
그래서 또 웃고 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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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재기가 누굽니까
글고 약장사라고 해서 미안했습니다
농담이였어요 단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