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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4건 조회 1,165회 작성일 22-07-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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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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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타불라라사 작성일

역시 한스 짐머의 스타일 ᆢ갈수록 긴장감과 웅장하게 ᆢ혹 히틀러가 숭앙한 바그너가 아닌가 착각할 정도.

ᆢ날이 제법 선선합니다. 처서까지 버티면 올 여름도 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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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ㅋㅋㅋ 먼저 웃어보고

역시나 향기님의 글에는
깊이가 느껴집니다

시발노 ~~~ 무색기
시발노무색기 ~~~
저는 후자로 읽으리요 ㅋㅋ
훨 발음이 명확합니다
다시한번 ~ 시발노무색기 ~~~

오늘밤 아직 술자리이신가 ?
이몸 고단하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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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어디고 딱 한명이 있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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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역시 한스 짐머의 스타일 ᆢ갈수록 긴장감과 웅장하게 ᆢ혹 히틀러가 숭앙한 바그너가 아닌가 착각할 정도.

ᆢ날이 제법 선선합니다. 처서까지 버티면 올 여름도 끝인가 봅니다^

좋아요 1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글 잘 읽었습니다
살 빼세요
건강엔 도움 안됩니다
운동하시구요
좋은 글로 대중들 사로잡는 글
그나마 꽐라 님 이신 듯요
알갔음다요
땡쓰베리굿임다
오키요
즐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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