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보다 무섭다는 여름손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마마보다 무섭다는 여름손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867회 작성일 22-08-09 00:50

본문

이사오고

손님치레 4번 했다.

도시에 살다가 지방으로 오니

울집에 놀러 오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네.


웬만하면 밖에서 만나 먹고수다 하든가

호캉슬 하든가

여행을 가든가 해야지

집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건 불편하고 부담스러워.

돈도 솔찮게 깨지고....


젊어서는 손님치레 많이 해도 그렇거니 했는데

나이들어가니 아주 귀찮네그랴.



추천4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고 전세로 갔는디도 그라믄
및년후 입주혀믄 난리나겄시야
이사가시는곳도 사람들 로망인 동네자뉴

관악구는 대피주의보 내리가
보따리 싸느라 오널 ㅂㅎ 못나올듯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서울이 난리네여. 국지성호우로 마비 되는 건 순식간~~ 비싼 차들 어쩐대요.ㅠㅠ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엄청나여 므슨 싸이렌 계속 울리고
앗 다시 비 오기 시작혀요
한번내리믄 한시간을 안멈추드라고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거절도 못하고 아직 안 다녀간 지인들 몇 팀 있는데 난감하네~~ㅎ

좋아요 0
Total 14,054건 31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359 보이는사랑 672 3 09-08
9358 나빵썸녀패닝 698 4 09-08
9357
행보가 댓글5
나빵썸녀패닝 1256 6 09-07
9356
댓글26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1318 0 09-07
9355
상차림 댓글4
타불라라사 838 1 09-07
9354
타인능해 댓글4
타불라라사 883 1 09-07
9353
댓글34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1233 0 09-07
9352 나빵썸녀패닝 836 7 09-07
9351 타불라라사 785 2 09-07
9350 타불라라사 963 0 09-07
9349 나빵썸녀패닝 904 5 09-07
9348
청경체 댓글5
나빵썸녀패닝 910 5 09-07
9347
쓰레기 댓글4
나빵썸녀패닝 745 5 09-07
9346
실종자들 댓글4
타불라라사 1014 1 09-06
9345 보이는사랑 723 3 09-0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22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