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바보형 영어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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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833회 작성일 22-11-04 12:29본문
점심은 늦게 먹고 조퇴하여,
골이나 4차접종할 계획이다.
확산 추세가 만만치 않다.
석열이 형 이럴줄 알았다.
용산공원은 영어로 하자는둥.
산송장 국무총리가 대통령실 성화에
못이겨 총알받이로 외신기자들
회견에 나와 Incident라 했다가
몰매를 맞았다.
외신 대부분 Disaster(참사)라
하는데 내노라하는 외신들이
한국의 조중동 같은 찌라시는
아니잖아.
아무리 바지사장이라도 정부를
대표하여 기자회견 한다면 ᆢ
미안함을 담아 ᆢAccident
정도 톤으로 워딩은 해주어야
한다.
국민들이 외신을 보고 참사의
진실 퍼즐을 맞추어야 되겠니.
민생도 비상도없고 회의시간도
모른 윤석열의 비상경제회의다.
디지털 수학, 디지털 물리에 인과와
상관관계조차 없는 헛소리를 ᆢ
오타에 말실수라 하자.
자신이 한 말 개념을 아예 모른다는
거다!
디지털 수학ᆢ디지털이란 단어는
숫자(digit)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디지털 물리ᆢ이거는 좀 고차원인데
이 동네바보형은 "물리=아날로그"가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사용한다.
풀어 쓰면 디지털 아날로그다.
(이게 몬 말이고)
윤산군이 만국공통어인 새로운
에스페란토어를 창제하여 세종대왕
반열에 오르려나.
지가 6일만에 천지를 창조한
야훼가 되기엔 너무 무식해
보인다.
박근혜 정부 출범하여 "창조경제"란
말이 유행했었다. 정작 최순실이 손본
박근혜의 말을 국무위원들과 박근혜도
몰랐다.
별거 아니다.
기름 한 방울 나지도 않는 한국이
원유를 가공하여 화학제품과 가솔린
경유 등 수출하는게 창조경제다.
윤석열의 일관된 말버릇은 순간을
모면하려고 깊이에 성찰없는
멘트를 막 날린다는 거다.
대통령은 말로 통치하니까
말실수가 없을 수 없다.
그래도 그까이거 대충이나
알고 말하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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