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잡지책 읽으로 가야겠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2월 잡지책 읽으로 가야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016회 작성일 22-11-29 17:15

본문

컴 끄고

잡지책 좀 보다가

신간 둘러보고 집 가야겠다.


날씨가 급 추워져서

반려식물들이 얼어죽을까봐

오늘밤엔

앞베란다에 있는 식물들을 거실로 들여놔야겠다.

추우면 얼 수도 있으니까


춘천 지인집에서

부겐베리아와 장미허브 준다는 거 깜빡하고 안 가져왔네.


집에 있는 식물들 좀 정리하고

예쁜 것만 몇 개 키울까한다.

식물은 좋아하는데 이사갈때 난감해서 미리미리 정리해야 한다.


찬바람부니 월동준비할 게 많네.

추천7

댓글목록

돌아온냥이 작성일

석박지 담았어요
동치미도 쬐끔 담고
겨우살이 준비
이만하면 된거쥬?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부지런 하시네요. 전 얻어 먹기만.ㅠㅠ 김장은 안 해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4차 맞기 싫어 간보는 중...부작용 온 적 있어 무서워서 못 맞고있음.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나저나 12월 모임 날짜가 안 정해지네.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니 다들 국외여행 나가네.
난 아직 무섭던데...그리고 코로나 3차까지만 맞고 4차는 안 맞는다.
독감만 맞음.

좋아요 0
Total 14,626건 31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931
스친 뉴스 댓글2
보이는사랑 811 4 11-30
9930 보이는사랑 796 3 11-30
9929 보이는사랑 1117 4 11-30
9928 단테4 1641 1 11-30
9927 보이는사랑 1132 5 11-30
9926 보이는사랑 1172 6 11-30
9925 청심 951 6 11-30
9924
NMN과 장수(?) 댓글19
단테4 2038 2 11-29
열람중 보이는사랑 1017 7 11-29
9922 보이는사랑 1055 6 11-29
9921 보이는사랑 849 2 11-29
9920 보이는사랑 1011 4 11-29
9919 더더로우 1285 10 11-29
9918
오늘은... 댓글4
보이는사랑 850 6 11-29
9917 단테4 847 1 11-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4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