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장사하면 잘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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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2-11-30 12:33본문
남 속이는 거 싫고
정직하게 살려고 해서 그렇지
거짓말 시키키는.쉽다.
전에 가게할 때
사람들이 내말을 잘 믿더라
얼굴에 바른생활이라고 적혀 있어서 믿고사는 거라더라.
그런데말이다
장사 해보니 남아야 파는거지 곧이곧대로 하면 망한다.
내가 거짓말을 안해서 그렇지
사기꾼 작정하면 잘 먹힐 것 같다.ㅋㅋ
약장사 함 해볼까?
아픈 사람들은 뭐든 사먹어보는 습성이 있다.
이픈 시람한테 흙도 무기질이 많다고하면 먹는다.
진흙을 한 삽 퍼서
보드랍게 걸러
옅게 차를 만들어 한 잔에 5000원씩 팔고
약효가 좋다고 둘러대면
사먹지 않을까?
대동강.물을.팔아 묵던가
뭐든.해얄 텐데...ㅋㅋ
댓글목록
장사의 화려한 경력이 있으시네요
저희도 ~ 사장은 와이프 전 도우미
대치동 살 때
옛날 마트 한 3년
분식 ~ 한 3년
아 전 재래시장에서
알바도 경력도
골라골라 ~ ㅋㅋㅋ
황토물은 이미 지장수라고 팔아먹고있는거 같구여...다른 아이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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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구먼요.ㅠㅠ
지장수라고 대순진리회서 파는 건가?
보사님 뭔들 잘 할거 같아요ㅎㅎ
좋아요 0뭐든 충동질 심해요.ㅠㅠ 돈버는 걸 잘 해얄 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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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야 먼 걱정이래여
맘만 먹으면 취직 금방 할톄구만요ㅎ
여기오니 나이많아 갈 데가 없네여....ㅜㅠ
몸도 션찮아 알바할까싶은데 내년에 알아볼까 싶네여
사기칠려고 작정하면.못 당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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