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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草驚蛇



민주당은 아직 배부른 거 같다.

거대야당에 아직도 여당인냥.

다음 총선에 당선되면 그만

이니까.

성골에 진골로 착각한다.

(당원투표 비율 올리면

이들 상당수 숙청할 수 있다)

결국 정치는 힘의 균형이고

선거제도 개편(중선거구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몽양 

이꼴이다.

ᆢ예산안 통과 합의안은 야당의

가장 큰 무기다. 이걸 10ㆍ29 국정조사와

예산안 일부 딜을하고 합의에

재합의를 했다.

여당과 대통령실 프레임에

엮인건데 ᆢ투트랙으로 분리하여

가야지 결부시킨 꼴이다.

뱀을 쫓으려면 풀을 쳐야지

줄거 다주고 뺨맞은 서결이

외교와 다를바 없다.

분위기상 예산안 부결되어

준예산까지 안 갈 것 같기는

하다. 여당과 행정부로부터

어느정도 복지와 민생예산

얻어낼 지 별 기대가 없다.

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은

애초에 전장에 설 장수 제목이

아니었다. 우유부단한게.

(586그룹 꼬붕정도. 결기가

없다)

경제지표와 외교안보 맞물려

돌아가는데 ᆢ중소기업들은

죽을 맛이다. 대기업도 자금

확보에 혈안이 된 상황.

덜 바보 민주당과 더 바보인

국힘당, 천치바보 윤석열이

몰고가는 종착지가 어딜지.

군 제식훈련에 오른발 왼발

각있게 한다. 민주당은 나름

용쓰며 맞춘다고 하지만

국민들 기대폭에 모자란다.

살찐 돼지부터 도살장에

끌려간다. 니들부터 ᆢ